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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코란도, 쌍용차 커텍티드카 신기술 갖춰 재탄생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2 11:22

쌍용 코란도.

쌍용 코란도.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쌍용자동차가 '리스펙 티볼리·코란도'를 2일 출시했다.

이는 티볼리·코란도에 새로운 커넥티드카 서비스 '인포콘'을 적용하고 다양한 첨단사양을 기본화한 모델이다.

인포콘은 쌍용차 첨단 커넥티드카 기술 브랜드다. ▲안전 및 보안 ▲비서 ▲정보 ▲즐길거리 ▲원격제어 ▲차량관리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티볼리 스마트홈 기능.

티볼리 스마트홈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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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운행과 관련해서는 스마트폰으로 차문과 공조기능을 조절할 수 있다. 주요부품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차량진단, 실시간 맵앱데이트가 가능한 내비게이션 기능도 포함된다. 에어백이 작동됐을 경우 상담센터로 즉각 보고돼 조치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10년간 무상 제공된다.

이밖에 가정 내 가전 등을 원격제어할 수 있는 LG유플러스 스마트홈 컨트롤(2년 무료), 음성비서, 지니뮤직·팟빵·네이버 콘텐츠(별도가입)를 차량에서 즐길 수 있다.

쌍용 티볼리.

쌍용 티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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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펙 모델 출시와 함께 차량 상품성도 업그레이드 됐다.

우선 티볼리에는 차선중앙유지보조(CLKA)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메인트림인 V3부터는 긴급제동보조(AEBS), 스마트하이빔(HBA), 앞차출발알림(FVSA) 등을 기본화했다. 개소세 한시 인하분이 적용된 티볼리 V3트림은 1999만원으로 가격 경쟁력을 유지했다.

추가적으로 티볼리 가솔린은 저공해차 3종 인증을 받아 혼잡통행료 면제, 공영주차장 할인 등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코란도 역시 주력트림인 C3플러스부터 9인치 내비,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 듀얼존 풀오토 에어컨, 통풍시트를 기본 탑재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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