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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3년 차 신세계건설 빌리브, ‘빌리브 센트로’ 통해 연속 청약 흥행 이어가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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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31 06:05

빌리브 센트로, 30일 전 모델 청약 마감…최고 경쟁률 617 대 1

지난해 1월 세 자릿수 경쟁률로 청약 흥행한 '빌리브스카이' 투시도. /사진=신세계건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2018년 4월 론칭해 올해로 론칭 3년 차를 맞은 신세계건설 주택 브랜드 빌리브의 행보가 심상찮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청약 흥행이 올해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31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청약을 받은 ‘빌리브 센트로 오피스텔(부산)’은 전 모델 청약 마감했다. 부산시 남구 용호동 958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총 392실을 공급한다. 단지 시행사는 우리자산신탁이다.

이날 3개 모델 청약을 받은 이 단지는 최고 경쟁률 616.63 대 1을 기록하며 청약 마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델은 2모델로 8실 모집에 4933건이 청약 접수됐다. 이어 1모델 71.60 대 1, 3모델 19.61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단지 분양가는 2억9390만~5억12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이다.

단지 청약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 달 2일이다.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 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은 다음 달 6일부터 7일까지다.

빌리브 센트로 오피스텔(부산) 30일 청약 결과. /자료=한국감정원 청약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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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브 센트로를 통해 신세계건설 빌리브는 청약 흥행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해당 행보는 지난해 1월 대구에서 청약을 받은 ‘빌리브 스카이’가 사직이다. 당시 이 단지는 평균 경쟁률 134.96 대 1을 기록했다. 이는 대구 지역 지난해 최고 경쟁률이다. 지난해 7월 광주에서 분양한 프리미엄 단지인 ‘빌리브 트레비체’도 예상을 깨고 흥행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 말에는 서울 강남 지역에도 진출했다. 신세계건설은 지난해 12월 ‘빌리브 파비오 더 까사’ 견본주택 문을 열었다.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653번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0층, 1개동, 전용면적 47~58㎡ 규모로 짓는다.

올해도 청약 흥행 행보는 이어졌다. 마수걸이 단지인 ‘대구 빌리브 프리미어’는 지난달 7일 시행한 청약에서 6개 전용면적 중 4개가 청약 마감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면적은 192㎡로 1가구 일반 모집에 7건(1순위 해당 지역 기준)이 청약 접수, 7.00 대 1(1순위 해당 지역 기준)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185㎡ 5.00 대 1, 104A㎡ 3.55 대 1, 136㎡ 1.45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그뿐만 아니라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브랜드 레지던스로 스튜디오 타입부터 패밀리스위트 타입까지 총 284 Units를 구성한다. 웨스틴조선호텔, 신세계조선호텔(예정), 빌리브 패러그라프 해운대는 해운대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멤버십 트라이앵글을 형성한다.

건설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 2018년 론칭한 빌리브는 주택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작년에 대구 빌리브 스카이를 시작으로 두드러진 행보를 보였으며, 올해도 주목되는 브랜드”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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