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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서울시,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기관에 카이스트 선정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0-03-26 14:48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교육과정 / 자료=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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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금융위원회와 서울특별시가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 운영기관으로 카이스트(KAIST) 디지털금융 교육그룹(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금융위는 26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선정심사를 거친 후 제41차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같이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디지털금융 교육그룹은 카이스트가 주관하고, 삼성SDS·그라운드X(GroundX)·딥서치(DeepSearch)·광주과학기술원(GIST) 블록체인경제센터가 협조기관으로 구성됐다.

카이스트는 빅데이터·클라우드·AI(인공지능) 등 금융회사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비학위 과정과 학위 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카이스트는 향후 4년간 금융위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기초이론을 포함한 실습 중심의 디지털금융 특화 교육과정을 금융회사 재직자, 핀테크 (예비)창업자 및 종사자, 금융권 취업준비생에게 제공한다.

구체적인 운영방안 및 상세 입학요강 등은 향후 업계 의견수렴 및 기관간 협의를 거쳐 카이스트 경영대학원에서 공지할 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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