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송파구, 日분쿄구 ‘도시 교류 페스타’ 참가…하하호호 포토존 등 존재감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9 04:32

현지인들이 하하호호 포토존과 스톱워치 이벤트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송파구

현지인들이 하하호호 포토존과 스톱워치 이벤트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송파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지난 6일과 7일 일본 도쿄도 분쿄구에서 열린 ‘2026 도시 교류 페스타’에 참가해 도시브랜드와 관광자원을 알리고 교류 협력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일본 분쿄구는 도쿄도 23개 특별구 가운데 하나로 도쿄 중심부에 위치한 인구 약 24만 명의 도시다. 도쿄돔과 도쿄대 등이 자리해 관광과 교육의 중심지로 꼽히며,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점에서 송파구와 닮은 점이 많다.

양 도시는 202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한성백제문화제’와 ‘도시 교류 페스타’에 대표단을 상호 파견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도시 교류 페스타’는 분쿄구가 국내외 교류 도시를 초청해 각 도시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는 쿠마모토시, 가나자와시 등 일본 내 교류 도시 13곳과 프랑스, 중국 등 해외 교류 도시 5곳이 참여해 도시 홍보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송파구는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관광 안내 책자를 배포하고 홍보영상과 대표 축제 영상을 상영하며 송파의 매력을 소개했다.

특히 송파구가 탄생한 1988년을 맞히는 ‘스톱워치 이벤트’도 개최됐다. 대표 캐릭터 ‘하하·호호’ 포토존과 색칠하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현지 시민들이 송파구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했다.

구는 행사기간 동안 분쿄구 관계자들과 실무 협의도 진행했다. 송파구인재장학재단의 일본 방문과 올해 가을 열리는 한성백제문화제에 일본 대표단을 초청하는 방안 등 향후 교류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방문은 자매도시 간 우정을 다시 확인하고 앞으로의 협력사업을 논의하는 뜻 깊은 시간”이라며 “교육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꿈의 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내달 1일 개최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와 영등포문화재단이 오는 11월 1일 오후 5시 영등포아트홀에서 ‘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꿈의 오케스트라 영등포’는 경제적·환경적 여건과 관계없이 아동·청소년들이 음악을 배우고 오케스트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악기 대여와 음악교육 비용은 전액 무료다.현재 단원은 총 60명으로, 이 가운데 80%가 다문화·다자녀 가정 등의 아동·청소년이며 학교 밖 청소년도 참여하고 있다. 국내 주요 교향악단 전·현직 단원 등을 포함한 강사진 16명이 음악교육을 맡고 있다.단원들은 매주 월요일과 격주 토요일에 모여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2 현안은 미뤄두고 유럽으로…송파구의회 해외출장 논란 송파구의회 의원들이 주요 구정 현안을 처리하지 않은 채 유럽 공무국외출장에 나서 주민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민선 9기 조직개편안과 방이2동 복합청사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처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규모 출장이 추진되면서다.28일 송파구의회에 따르면, 소속 구의원들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11월 12일까지 2개 조로 나눠 13명씩 북유럽과 동유럽을 방문한다. 전체 구의원 27명 가운데 공무국외출장비 반납을 주장한 박지선 의원을 제외한 총 26명이 출장에 참여한다.다만, 일부 송파구민들의 비판은 출장 자체보다 주요 현안이 처리되지 않은 상황에 집중되고 있다. 구의회가 심의·의결해야 할 조직개편안과 지역 숙원사업 관 3 금융권 해킹 배후 북한?…440만건 IP 접근 포착, 연쇄 침해 연관성 주목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시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북한 IP 대역에서 금융회사 등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스캔성 접근 정황이 확인됐다. 최근 발생한 대신증권·빗썸·미래에셋자산운용의 침해 사고와 관련이 있는지 관심이 쏠리지만, 해당 접근이 실제 침해 사고로 이어졌거나 북한 해커가 개별 사고에 관여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28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지난 21일 금융보안 통합관제시스템 '퍼스트(FIRST)'를 통해 금융회사와 가상자산거래소 등에 '북한 IP의 금융권 대상 스캔성 접근 관련 유의사항'을 담은 공문을 공유했다.당국은 지난 21일 오전 3시부터 다수의 북한 IP가 금융권을 대상으로 스캔성 접근을 지속적으로 시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