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향균물질 '피톤치드 포그'로 자동차를 소독하는 살균서비스다. 강력한 살균·탈취는 물론 인체 유해성 및 부작용이 없다는 설명이다.
다음달 4일까지 전국 서비스센터와 법인 정비사업소에서 엔진오일&에어컨필터를 교환하거나 10만원 이상 일반수리 시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살균 서비스만 받으면 2만7700원 을 내야한다. 단 대형 상용차는 혜택에서 제외된다.
한편 쌍용차는 엔진오일 누유 여부 등 10가지 기본 항목에 대한 무상 차량 점검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