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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65% 광주은행 ‘쏠쏠한마이쿨예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22 13:24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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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3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는 연 1.65%로 전주와 동일했다. 기준금리가 저금리 기조로 가면서 은행 대부분이 금리를 내리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도 특판,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금리를 획득할 수 있다.

22일 기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세전이자율 기준 1위는 광주은행의 ‘쏠쏠한마이쿨예금’으로 1.65%를 제공했다.

광주은행의 ‘쏠쏠한마이쿨예금’은 스마트폰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다.

우대금리는 별도로 없으며, 추가 우대금리 사항은 이벤트 조건에 부합하거나 우대금리쿠폰을 발급받은 경우 추가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추가우대금리는 조건을 충족한 만기해지 계좌에 한해서 적용된다.

이벤트 조건은 이벤트기간 동안 광주은행 인터넷홈페이지 등에 게시되며, 충족하는 조건에 따라 이 예금의 만기해지 시 금리에 자동 적용된다. 또한 우대금리쿠폰은 광주은행 고객 이벤트 등을 통해 특정 기간 중 특정 상품에 가입하거나 다양한 이벤트 활동에 참여하여 조건을 달성한 경우 발급된다.

2위는 1.60%를 제공하는 부산은행의 ‘My SUM 정기예금S’다. 부산은행의 ‘My SUM 정기예금S’는 우대조건은 없으며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3위는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 예금통장’으로 1.55% 금리를 제공했으며, 전주대비 0.1%p 감소했다.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 예금통장’은 인터넷, 스마트폰 등 비대면 가입 전용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최소 100만원 이상 10억원 이하로 가입이 가능하며, 계약기간은 3개월·6개월·1년 중 자동연장을 선택해 최대 3년까지 1년 단위로 자동연장할 수 있다. 3개월은 1.15%, 6개월은 1.25%, 1년은 1.55% 이율을 적용한다.

4위는 수협은행의 ‘사랑해독도정기예금’으로 1.53%를 제공했으며, 전주대비 0.1%p 증가했다. 수협은행의 ‘사랑해독도정기예금’은 적립식예금으로 계약기간은 1년 이상 3년 이하다.

최고 우대금리 0.3%p로 사랑해독도정기예금 가입시 0.1%p, 사랑해독도정기적금 가입 또는 대출·펀드·신탁·신용(체크)카드 1건이상 보유고객 0.1%p, 금리쿠폰 0.1%p가 제공된다.

5위는 국민은행의 ‘KB Young Youth 증여예금’, 국민은행의 ‘KB골든라이프연금우대예금’, 산업은행의 ‘KDB Hi 정기예금’, 수협은행의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으로 1.50%를 제공했다.

국민은행의 ‘KB Young Youth 증여예금’은 자녀가 만 20세가 될 때까지 장기거래가 가능한 자유적립식 예금으로 영업점 가입 상품이다.

우대조건은 예금 신규가입일부터 3개월이 경과한 날이 속한 달까지 예금주 명의의 KB국민주니어라이프체크카드 또는 KB국민 Young Youth 체크카드 매입실적이 발생(승인일 기준)한 월수가 1개월 이상인 경우 0.1%p 제공된다.

국민은행의 ‘KB골든라이프연금우대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다. 신규 가입일부터 3개월이 경과한 날이 속한 달까지 ‘KB★Story통장’, ‘KB연금우대통장’, ‘KB국민연금安心통장’, ‘KB골든라이프연금우대통장’으로 연금수령실적이 있는 경우 0.1%p, 신규 가입일부터 3개월이 경과한 날이 속한 달까지 KB국민은행 가족고객(본인 제외한 배우자, 직계비속 등)으로 등록된 가족이 2명 이상인 경우 연 0.1%p를 제공하면서 최대 연 0.2%p를 제공한다.

산업은행의 ‘KDB Hi 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에서 가입 가능하다. ‘KDB Hi 입출금통장’ 또는 비대면 실명확인 방식으로 가입한 수시입출금식 예금을 보유한 개인(개인사업자, 임의단체 제외)이면 가입할 수 있다. 우대조건은 없다.

수협은행의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으로 전주대비 0.1%p 증가했다. 최고우대금리 0.4%p로 최초 예적금 가입 고객, 재예치, 장기거래 시 각각 0.05%p, 급여나 연금 이체, 수협카드 결제 시 각각 0.1%, 공과금 이체 시 최대 0.1%p 제공해준다.

6위는 국민은행의 ‘KB국민첫재테크예금’, 부산은행의 ‘e-푸른바다정기예금’, 수협은행의 ‘사랑해나누리예금’,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으로 1.45%를 제공했다.

국민은행의 ‘KB국민첫재테크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가능하다. KB국민은행의 Youth 고객대상 상품패키지에 가입하거나, KB국민은행으로 급여이체를 하는 경우 우대이율을 받을 수 있는 월복리 정기예금이다. 우대금리는 최대 연 0.2%p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KB국민은행 청약관련예금(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저축, 청약부금)과 장기주택마련저축을 제외한 적립식예금을 만기해지하고 1개월 내 같은 예금에 가입하는 경우 0.1%p, KB국민은행 입출금이 자유로운예금, ‘KB국민첫재테크적금’, KB국민카드를 모두 보유하거나 ‘KB樂star통장’ 또는 ‘KB樂star적금’과 ‘樂star체크카드’를 모두 보유한 경우 0.1%p, 신규일이 속한 달의 초일부터 3개월이 경과한 날이 속한 달의 말일까지 당행으로 급여이체 실적이 1회 이상 있는 경우 0.1%p, 이 예금이 자동재예치되는 경우 0.1%p 우대해준다.

부산은행의 ‘e-푸른바다정기예금’은 영업점 또는 인터넷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우대조건은 없다.

수협은행의 ‘사랑해나누리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기부금 납부가, 헌혈증서 보유자, 자원봉사증보유자, 어업종사자와 어업인이라면 0.1%p 우대해준다.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며 전주대비 0.15%p 감소했다. 별도의 우대조건은 없다.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7위는 부산은행의 ‘BNK어울림 정기예금’과 ‘My SUM 정기예금’,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으로 1.40%를 제공했다.

부산은행의 ‘BNK어울림 정기예금’은 예적금 동시보유 시 0.1%p, ISA가입 시 0.05%p, 신규 또는 장기고객에게 0.1%p, 자동이체실적에 0.1%p 우대해준다.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가능하다.

부산은행의 ‘My SUM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며 100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하면 0.2%p, 썸씽보내기 3회 이상 0.1%p, 썸출금 3회 이상 0.1%p, 썸뱅크 롯데카드 결제금액 300만원 이상 0.1%p, 썸뱅크를 외화 환전 1회 이상 0.1%p, 예금 만기자동갱신된 계좌​ 0.1%p 우대해준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전주대비 0.2%p 감소했다. 별도의 우대조건은 없다.

8위는 산업은행의 ‘KDBdream 정기예금’, 경남은행의 ‘e-Money 정기예금’, 농협은행의 ‘e-금리우대 예금’으로 1.35%를 제공했다.

산업은행의 ‘KDBdream 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다. KDBdream Account 가입고객이 이 예금을 가입하는 경우, 0.1%p 우대해준다.

경남은행의 ‘e-Money 정기예금’은 영업점 방문 또는 인터넷 가입이 가능하며, e-Money저축예금에서 출금하여 신규시 0.05%p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NH농협은행의 ‘e-금리우대 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NH채움카드 이용실적이 100만원이상 시 0.1%p, 추천계좌와 피추천계좌에 각각 0.1%p로 최대 0.3%p까지 제공해준다.

9위는 IBK기업은행의 ‘IBK D-DAY통장’으로 1.34%를 제공했으며, 전주대비 0.11%p 감소했다.

IBK기업은행의 ‘IBK D-DAY통장’은 단기중금채 상품으로 모바일 뱅크 ‘I-ONE 2.0’ 전용상품이다. 우대조건은 없으며, 최소 100만원 이상 2억원 이내 가입 가능하며 30일 이상 364일 이하 예치 가능하며 계약기간 따라 금리가 다르다.

30일에는 0.91%, 92일은 1.20%, 183일은 1.24%, 275일은 1.30%, 364일은 1.34%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전용 상품이며 해당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 상품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10위는 신한은행의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으로 1.30%를 제공했다. 신한은행의 ‘미래설계 크레바스 연금예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없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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