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3월 2주] 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3.20%…부산은행 ‘걷고싶은 갈맷길적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8 10:02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0만원 씩 24개월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10만원 씩 24개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3월 2주차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적금 상품(장병적금 제외) 최고우대금리는 3.20%로 전주와 동일했다. 산업은행은 핀크와 함께 SKT 이용자에게 5%까지 금리를 우대해주는 ‘T high5 적금’을 출시하며 홍보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럴수록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상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품한눈에 ‘일부제한’ 검색으로 내게 맞는 적금을 찾을 수 있다.

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부산은행 ‘걷고싶은 갈맷길적금’이 3.20%로 가장 높았다.

부산은행 ‘걷고싶은 갈맷길적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며, 우대조건은 걷기실천서약 시 0.2%p, 갈맷길탐방 시 0.1~1.0%p, 썸뱅크신규가입 시 0.3%p, 장애인우대이율 0.1%p 제공한다.

하나은행 ‘내집마련 더블업적금’이 3.00%로 그 뒤를 이었다. 하나은행 ‘내집마련 더블업적금’은 영업점, 인터넷, 텔레뱅킹 가입이 가능하다.

예금 가입일 당행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규가입하고 만기에 해당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보유한 경우 연 1.5%p 우대해준다.

하나은행 ‘주거래하나 월복리적금’이 2.90%로 그 뒤를 이었다. 하나은행 ‘주거래하나 월복리적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텔레뱅킹 가입 모두 가능하다.

우대조건은 적금만기 전전월말 기준 본인명의 당행입출금통장을 통해 계약기간 2분의 1 이상 이체된 주거래실적 1종 보유한 경우 연 0.8%p까지 우대된다. 주거래실적 2종이상 보유한 경우 연 1.2%p, 온라인 재예치 시 연 0.1%p까지 우대된다.

신한은행 ‘신한 두배드림 적금’과 우리은행 ‘우리SUPER주거래적금’이 2.80%를 제공해 네 번째로 최고우대금리가 높았다.

신한은행 ‘신한 두배드림 적금’은 영업점 방문,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모두 가능하다. 본인명의 신한은행 입출금계좌로 매월 10만원 이상 입금실적이 12개월 이상인 경우 최대 연 1.5%p 가산금리를 제공한다.

우리은행 ‘우리SUPER주거래적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모두 가능하다.

신규가입 시 최대 0.2%p, 급여나 연금이체 시 연 0.5%p, 공과금 자동이체 시 연 0.2%p, 우리카드실적 및 당행 결제계좌 지정 시 연 0.2%p, 우리은행 개인대출 이자납부 시 연 0.2%p 우대받을 수 있다.

경남은행 ‘건강한둘레길적금’이 2.65%로 그 뒤를 이었다. 경남은행 ‘건강한둘레길적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다.

우대조건은 둘레길탐방 0.3%p. 금연성공 0.5%p, 헬스라이프실천 0.2%p, 건강업종 신용카드이용 0.1%p, 비대면채널가입 0.1%p 우대된다.

국민은행 ‘KB 1코노미 스마트적금’, 국민은행 ‘KB선생님든든적금’, 국민은행 ‘KB펫코노미적금’, 수협은행 ‘Sh평생주거래우대적금’, 신한은행 ‘신한 주거래 드림 적금’, 우리은행 ‘우리SUPER주거래적금’(자유적립식)이 2.60%로 여섯 번째로 높았다.

국민은행 ‘KB 1코노미 스마트적금’은 스마트폰 가입 전용 상품이다.

1인 가구인 경우 공과금 자동납부 시 연 0.1%p, 1코노미카드 보유 시 0.1%p, 외화환전 실적 시 연 0.1%p 우대된다. 스마트1코노미 우대로는 KB마이머니 가입 시 연 0.1%p, 리브 계좌등록 시 연 0.1%p, 리브 메이트 가입 시 연 0.1%p까지 우대된다.

국민은행 ‘KB선생님든든적금’은 참교육 우대이율 연 0.4%p 우대받을 수 있다. 참교육 우대이율은 유치원·초·중·고교 및 대학(대학원 포함 시간강사와 기간제 교사 포함)에 재직중인 교사, 교수, 행정직원과 공무원, 교육부 및 교육(지원)청에서 퇴직해 공무원·사학연금을 받는 경우다.

주거래 우대이율도 연 0.2%p 받을 수 있다. 주거래 우대이율은 적금 신규일이 포함된 달 1일부터 3개월이 경과한 날이 속한 달의 말일까지 KB국민은행 통장으로 급여이체실적 월 합산금액 50만원 이상, 연금수령실적, KB국민카드 매입실적 합산금액 30만원 이상인 경우다.

적금 신규일로부터 3개월 경과한 날이 속한 달 말일 기준 입출금내역 및 금융정보 무료제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KB스타알림’ 앱에 가입되어 있는 경우 ‘KB스타알림 앱 가입 우대이율’ 연 0.1%p 제공해준다. 국민은행 ‘KB선생님든든적금’은 영업점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국민은행 ‘KB펫코노미적금’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다. 이 상품은 추천 우대이율 최고 0.2%p를 제공한다. 적금 신규 시마다 계좌 별로 제공한 추천번호를 다른 사람이 신규 입력하는 경우 추천번호를 제공한 계좌, 추천번호를 입력한 계좌 각각 0.1%p 우대이율을 받을 수 있다.

‘KB국민 펫코노미카드’를 보유한 실적이 있는 경우 연 0.2%p 우대받을 수 있다. 또한 이 적금 계좌 별 제공되는 전용화면에 인터파크 pet 앱에서 발급된 ‘KB펫코노미적금 금리우대 쿠폰’을 등록한 경우 연 0.2%p 받을 수 있다.

수협은행 ‘Sh평생주거래우대적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다.

최초예적금고객, 재예치, 장기거래 시 각각 0.05%p로 거래 고객 우대금리 최대 0.1%p 제공하며, 자동이체 출금실적 3건 이상 있을 시 0.2%p를 제공한다. 또한 급여나 연금이체, 수협카드결제 시 각각 0.3%p, 공과금이체 시 최대 0.3%p로 모두 만기시 적용되며, 최대 0.9%p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신한 주거래 드림 적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본인 입출금계좌에 50만원 이상 입금 실적이 있고 동월 신한카드 결제실적과 동월 공과금 이체 실적이 있는 경우 중 하나를 6회 이상 충족하면 0.8%p 우대해준다. 비대면채널로 가입하면 0.1%p 우대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우리SUPER주거래적금’(자유적립식)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 모두 가능하다.

신규가입 시 최대 0.2%p, 급여나 연금이체 시 연 0.5%p, 공과금 자동이체 시 0.2%p, 공과금 자동이체 시 연 0.2%p, 우리카드실적, 당행 결제계좌 지정 시 연 0.2%p, 우리은행 개인대출 이자납부 시 연 0.2%p 우대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위비짠테크적금’은 2.50%를 제공하며 전주대비 0.1%p 감소했다. 우리은행 ‘위비짠테크적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 가능하다.

첫거래 고객 연 0.2%p, 금리우대 쿠폰 등록 시 0.2%p, 위비톡과 위비톡알림이용고객은 연 0.3%p, 재테크(짠테크)적립플랜횟수 충족 시 연 1.0%p 우대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 ‘KB내맘대로적금’, 제주은행 ‘만덕사랑적금‘(정액적립식), 제주은행 ‘만덕사랑적금(자유적립식)’이 2.45%로 그 뒤를 이었다.

국민은행 ‘KB내맘대로적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급여이체 시 연 0.1%p, 카드결제계좌 시 연 0.1%p, 자동이체저축 시 연 0.1%p, 아파트관리비이체 시 연 0.1%p, KB스타뱅킹이체 시 연 0.1%p, 장기거래 시 연 0.1%p, 첫거래 시 연 0.1%p, 주택청약종합저축 시 연 0.1%p, 소중한날인 경우 연 0.1%p 우대해주며 최대 연 0.6%p까지 가능하다.

제주은행 ‘만덕사랑적금‘은 영업점 가입 상품이다.

매 저축 건별 자동대체 거래 시, 미성년자일 경우, 여성, 3자녀 이상 다자녀고객, 자원봉사인증서 또는 헌혈증서 지참, 복지단체후원금 또는 기부금영수증 지참, 복지카드 소지 시 항목별 연 0.1%p 우대해준다. 교차우대 시 여성은 최대 0.6%p, 남성은 연 0.5%p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농협은행 ‘e-금리우대적금’이 2.34%를 제공했다. 농협은행 ‘e-금리우대적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NH채움카드 이용 실적 100만원 이상 시 0.1%p, 추천계좌와 피추천계좌에 각각 0.1%p로 최대 0.3%p까지 매월 2000만원 이나 5회까지 우대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 ‘JB마이플랜적금’, 경남은행 ‘목표달성자유적금’이 2.25%로 10번째로 높았다.

전북은행 ‘JB마이플랜적금’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다. 예금 신규시점 기준 시 ‘JB 마이플랜 통장’ 또는 ‘JB 주거래 통장’을 보유한 고객에는 0.1%p, 예금 신규시점 기준 개인정보 수집 등 마케팅 활용에 동의하고 상품 서비스 안내수단 전체 동의한 경우 0.1%p, 예금 신규시점 기준 ‘자동이체 플랜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 0.1%p 우대해준다.

또한 예금 신규시점 기준 최초 고객 신규 또는 최근 1개월 내 적립식 예금(외화예금, 신탁, 수익증권 제외) 거래가 없는 고객 0.1%p, 예금 만기일 기준 6개월간 예금 잔액 200만원 이상이면 0.3%p, 1년인 경우 만기일 기준 예금 잔액이 400만원 이상인 경우 0.4%p, 2년 계약 기간에서 만기일 기준 이 예금 잔액이 800만원 이상인 경우 0.5%p 우대해준다.

경남은행 ‘목표달성자유적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 모두 가입할 수 있다. 비대면채널로 가입 시 0.1%p, 2030세대인 경우 0.2%p,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 시 0.2%p, 신용카드신규가입 시 0.1%p, 목표금액달성 우대금리 시 0.1~0.5%p 우대해준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 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병적금, 기타 특정 통신사 가입 고객 대상, 연령 특화 상품 등을 검색하려면 금융상품한눈에 ‘일부제한’ 설정 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농협에 텃밭 뺏긴 광주銀…시중銀 지방공세에 출혈경쟁 [지역금고 新지형도] 시중은행들이 조달 기반을 넓히기 위해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금고 경쟁에 잇따라 뛰어들면서, 지방은행이 기존 금고를 다시 맡는 데 드는 출연 부담도 커지고 있다.부산·광주·경남·전북은행이 재선정된 주요 금고 네 곳을 비교한 결과, 4년간 지자체에 출연하기로 한 협력사업비는 직전 약정보다 최대 121억원 늘었다. 연평균 증액분은 각 은행의 지난해 순이익 대비 0.15~0.73% 규모다. 네 곳 중 세 곳은 직전 약정 대비 출연금 증액률이 행정안전부의 사후 통보 기준인 20%를 넘어서면서 은행들의 출혈경쟁이 우려되는 대목이다.이런 가운데 지난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정기 금고 공모에서는 NH농협은행이 일반회계금고를, 옛 광주시 2 국민 ‘확장ʼ·우리 ‘이탈ʼ…지역금고 영토 재편 [지역금고 新지형도] 지방자치단체 금고 운영 약정이 올해 말 잇따라 만료되면서 공공자금 관리와 기관영업 기반을 둘러싼 은행권 경쟁 결과가 드러나고 있다. 2027년부터 4년간 운영될 차기 금고 선정에서 주요 광역 금고는 기존 은행이 대체로 지켰지만, 서울·인천 자치구에서는 운영권 이동이 두드러졌다.KB국민은행은 서울 구금고 5곳을 새로 확보했고, 하나은행은 서울 첫 진출과 세종시 제1금고 전환에 성공했다.신한은행은 서울·인천 시금고를 지키고 서울 구금고를 늘렸지만 인천에서는 2곳을 내줬다. 우리은행은 서울 구금고 7곳을 경쟁 은행에 넘겼고, NH농협은행은 경북, 전남·광주 광역 금고를 확보했으나 세종시 제1금고 운영권을 넘겼다.국민 5곳 확 3 DQN국민 ‘고정채ʼ·하나 ‘변동채ʼ…4銀4色 채권 전략 [시중은행 채권전략]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이 두 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거치며 원화 은행채의 고정금리 비중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금리 유형별 비중 조절은 달랐다. 국민은행은 기준금리 인상 이후 고정금리 비중을 단계적으로 높였고, 우리은행도 인상 전 단기 변동금리 중심이던 구성을 고정금리 위주로 바꿨다. 신한은행은 고정금리 확대 폭이 가장 컸지만, 10월 동결 이후에는 변동금리 조달을 일부 늘렸다. 하나은행 역시 고정금리 비중이 높아졌으나 타행보다는 변동금리 활용도가 높았다.만기 전략에서도 차이가 드러났다. 기준금리 인상 전후 국민·하나은행은 평균 만기를 늘린 반면 신한·우리은행은 줄인 것이다.4대 은행 모두 고정채 확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