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글로벌금융판매, 김종선 전 현대해상 전무 전문경영인으로 영입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9 15:00

글로벌금융판매, 김종선 전 현대해상 전무 전문경영인으로 영입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글로벌금융판매가 김종선 전 현대해상 전무를 전문경영인으로 영입했다.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회사 설립 9년 만에 전문경영인제를 도입한 것이다. 이로써 글로벌금융판매는 3인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글로벌금융판매는 지난 18 오후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종선 전 현대해상 전무를 새 대표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헤드헌팅 업체에 의뢰해 전문경영인 적임자를 물색 후 김종선 대표를 최종 낙점했다.

전문경영인 도입은 GA업계 최초다. 김종선 대표는 글로벌금융판매의 첫 상근대표로 활동하게 된다. 1963년생인 김종선 신임대표는 현대해상 개인보험부문장과 전략채널부문장, 인사총무부문지원장, 준법감시인 등을 지낸 인사다. 그의 임기는 오는 4월1일부터 2023년 4월까지로, 이건·김민규 공동대표이사와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글로벌금융판매는 "경영전문가로서 글로벌금융판매의 혁신적인 경영체질 개선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평가했다.

김 대표를 영입한 글로벌금융판매는 GA업계 최초 전문경영인체제 구축을 통해 선진 문화 정착을 도모할 방침이다. 글로벌금융판매 관계자는 “외부 영입을 통해 과감한 변화와 혁신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GA업계 최초 전문경영인체제를 도입했다"며 "공정한 전문경영인 선출을 위하여 선임 전까지 전부 비공개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 글로벌금융판매는 보험 소비자의 신뢰도와 권익보호, 건전한 보험영업 문화 정착,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결의문을 작성해 가치경영과 자정실천에 나서기로 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