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슈퍼는 오는 24일까지 신선식품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롯데그룹.
신영주 롯데슈퍼 마케팅부문장은 “유명산지에서 선별한 당도와 품위를 강화한 신선식품을 확대하고, 가정간편식 상품의 성장에 맞춰 트렌드를 반영한 신상품을 즉시 도입해 고객으로부터 지지를 받아 2월 매출이 신장한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에도 근거리 고객들에게 더욱 좋은 상품을 제공해드림으로써 최근의 매출 상승이 일시적인 증가에 그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