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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킹 시대’ 시중은행, 오픈뱅킹 전용 정기 예금 상품 ‘눈길’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3 11:17

가입자 우대금리 제공
연계 상품 출시도 확대

△ 시중은행의 오픈뱅킹 연동 정기예금 상품

△ 시중은행의 오픈뱅킹 연동 정기예금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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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지난해 연말 오픈뱅킹이 전면 시행되면서 시중은행들은 오픈뱅킹과 연계한 예적금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 주요 시중은행들이 예금금리를 인하하면서 오픈뱅킹 연동을 비롯한 우대금리 혜택을 받는 것이 더욱더 중요해졌다.

하나은행의 ‘하나 원큐 정기예금’은 마케팅동의와 하나오픈뱅킹 서비스 이용 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간편한 스마트폰 전용 상품이다.

‘하나 원큐 정기예금’의 기본금리는 연 1.1% 제공되며, 우대금리와 특별금리 각각 최대 연 0.2%씩 포함해 최대 연 1.5%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은 12개월, 가입금액은 100만원부터 3000만원까지다. 단 오픈뱅킹 1일 이체한도는 1000만원이다.

우대금리는 상품 가입 전 하나은행 상품·서비스 마케팅 동의 항목 모두를 동의하고 만기 해지 시까지 유지한 경우 연 0.1%p 제공된다.

또한 당행 오픈뱅킹 서비스를 통하여 은행의 출금에 동의한 고객이 본인의 다른 은행계좌에서 하나오픈뱅킹 출금이체를 통하여 신규한 경우 연 0.1%p 제공된다.

‘하나 원큐 정기예금’은 특별금리도 제공된다. 상품 가입 시 하나오픈뱅킹서비스 출금이체 즉 다른은행 계좌로 신규한 경우 0.2%p 추가 제공되며, 중도해지 시 제공되지 않는다.

단 특별금리는 총 판매한도 1조원 내에서 제공하며 한도 소진 시 제공하지 않는다.

전북은행의 ‘JB 참 괜찮은 정기예금’은 첫 거래 및 오픈뱅킹 등 거래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단기 고금리 상품이다.

‘JB 참 괜찮은 정기예금’의 기본금리는 연 1.2%를 제공하며, 우대금리 최대 연 0.5%p를 포함해 최대 연 1.7%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영업점과 스마트뱅킹, 모바일웹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은 6개월, 가입금액은 100만원부터 5000만원까지다.

우대금리는 예금가입일 기준 최초 고객 신규 또는 최근 1개월내 거치식예금 거래가 없는 고객에게 연 0.3%p, 예금가입일 기준 전자금융 정상 고객에게 연 0.10%p, 예금가입일 기준 당행 신용카드 보유 및 신규 고객에게 연 0.10%p 제공된다.

또한 예금가입일부터 만기일 전일까지 당행 오픈뱅킹서비스 출금이체를 통하여 타행 본인계좌에서 당행 계좌로 입금실적이 있는 경우 연 0.30%p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 Sh수협은행이 출시한 ‘Sh옳다!ALL多!정기예금’. /사진=Sh수협은행

△ Sh수협은행이 출시한 ‘Sh옳다!ALL多!정기예금’. /사진=Sh수협은행

Sh수협은행의 ‘Sh옳다!ALL多!정기예금’은 기본금리 연 1.3%를 제공하며, 우대금리 최대 연 0.7%p를 포함해 최대 연 2.0%를 제공받을 수 있다.

스마트뱅킹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기간은 12개월, 가입금액은 100만원부터 500만원까지다.

우대금리는 마케팅동의시 연 0.1%p, 만기해지시 수협은행 오픈뱅킹 서비스에 타행계좌가 등록되어 있는 경우 연 0.1%p 제공된다.

또한 계약기간동안 당행 오픈뱅킹 서비스를 통하여 다른은행 계좌에서 출금하여 4회 이상 당행 입출금통장에 입금 및 입금금액 총 100만원 이상시 연 0.5%p 적용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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