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국 박찬효 사무관은 "이날 국고채 교환은 취소했다"면서 "취소를 결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30년물 국채 금리 계산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금리가 급등하여 국고채 금리 산정에 있어 적정금리 산출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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