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은 오는 16일까지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화끈한 가격파괴’ 행사를 전 지점에서 진행한다. /사진=세이브존.
서울 노원점은 영캐주얼 3大 브랜드 할인전을 마련하고 블루페페, 숲, 케네스레이디 봄 의류를 최대 80% 할인을 진행한다. 또한 각 브랜드별로 대표 제품을 각 1만원에 선보이며, 3만원 이상 구매 시 1인 1회에 한해 브랜드별 50장 한정으로 봄 스카프를 증정한다. 경기 성남점은 디스커버리와 휠라의 라이벌 대전을 진행한다. 디스커버리는 티, 바지, 자켓 등을 최대 70% 할인하고, 휠라는 티셔츠와 바지를 각 1만원에 선보이는 등 최대 90% 할인을 진행한다.
경기 화정점은 스포츠 봄 상품 특가전을 연다. 프로스펙스와 르까프는 최대 70% 할인을 진행하며 운동화와 백팩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스케쳐스는 티셔츠, 바지, 자켓 등을 최대 80% 할인한다. 경기 광명점은 가격파괴전을 통해 신사 의류를 할인한다. 인디안은 전 품목을 1/2/3만원에 선보이는 등 최대 90% 할인하며, 런던포그는 점퍼, 자켓, 정장 등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부천 상동점은 골프웨어 가격파괴전을 진행한다. 올포유는 티셔츠를 특가인 1만9000원에 선보이고 바지, 점퍼 등을 최대 80% 할인한다. 피가로골프와 임페리얼은 티셔츠, 바지, 점퍼 등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