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신한카드가 5000억원 이내 규모 현대캐피탈 장기렌터카 자산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신한카드는 수익자산 확대를 통한 이자수익 증대를 위해 공시제출일인 9일 장기렌터카 자산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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