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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오후] 가격반등 시도 중…전일비 약보합 수준까지 회복

이지훈 기자

jihunlee@

기사입력 : 2020-03-0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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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5일 오후 채권 가격은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장기물 중심의 매수가 유입되며 강세 반전해 전일비 약보합 수준까지 회복한 것이다.

2시를 지나며 국고3년 선물은 8틱 하락한 111.65, 10년 선물은 8틱 하락한 134.60에 매매 중이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19-7(22년12월)은 0.1비피 내린 1.035%, 10년 지표인 국고19-8(29년12월)은 0.1비피 오른 1.308%에 매매됐다.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을 2,507계약, 10년 선물은 648계약 순매수 중이다.

운용사의 한 운용역은 “특별한 재료로 시장이 움직이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면서 “월요일 3년물과 화요일 30년물 비경쟁인수도 마무리 단계라 시장에 장기 중심 매수가 형성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점심시간에 개인이 10선을 대량 매수하면서 시장을 받쳐줬다”면서 “이 시점을 계기로 매수 기관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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