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브로콜리, 혁신금융 맞춤 대출비교 서비스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4 08:58

1%p 금리인하 혜택 제공

브로콜리 맞춤 대출비교 서비스./사진=브로콜리

브로콜리 맞춤 대출비교 서비스./사진=브로콜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브로콜리가 혁신금융 서비스 맞춤 대출비교 서비스를 출시했다.

개인자산관리 앱서비스 브로콜리는 작년 9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제5차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된 맞춤 대출비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브로콜리 고객은 각 영업점 방문 없이도 복수의 금융기관의 대출 확정 한도 및 금리를 조회하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 금융사에 따라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및 금리 1%p 인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브로콜리 대출비교 서비스는 대출상품 통합 비교, 회원 금융정보 분석 기반 확정 한도, 금리 제공 등 신청부터 상환까지 대출의 전 과정에서 최적의 권리 행사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로콜리는 혁신금융서비스를 위해 3년 여 간 축적된 자사의 종합금융 데이터를 활용해 대출수요 예측 모형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두 달 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기간 내 대출 수요가 존재하는 사용자를 선별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브로콜리는 고객에게 적합한 대출 상품을 제공하고, 기존 대출 서비스 대비 대출 승인율을 높여 금융 취약 계층에 대한 대출 편의성을 대폭 높인다는 설명이다. 브로콜리에 대출상품을 제공하는 금융사는 대출 모집인 대비 낮은 중개 수수료로 특정 고객에 대한 타겟팅이 용이하고, 상품 경쟁력 및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현재 브로콜리 대출비교 서비스 내 상품은 한국씨티은행, OK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이 제공한다. 추가로 은행 2곳, 저축은행 6곳, 캐피탈 2곳 등 10개사가 상품제공 계약을 완료했으며, 브로콜리는 해당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빠르게 오픈한다는 방침이다.

백인호 브로콜리 부사장은 “브로콜리 대출비교 서비스는 독자적 수요예측 모형을 통해 고객을 불필요한 광고 및 영업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고, 금융사의 영업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 고도화 및 대출 파트너사 확대, 추천 상품군 확장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자산리밸런싱으로 RWA '통제'···RoRWA ‘과제’ [은행권 RWA 대해부]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총자산을 8% 이상 확대하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3% 아래로 통제했다.정부·공공기관 관련 저위험 자산과 대기업여신을 중심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를 재편한 결과다. 총자산 대비 RWA 비율인 위험밀도가 낮아졌고 보통주자본(CET1)비율도 반등했다.자본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은 자산관리(WM) 수수료수익도 빠르게 성장했다. 신탁·펀드·방카슈랑스 수수료가 고르게 증가한 가운데 은행이 직접 보유한 펀드 투자 RWA는 감소했다.반면 기업·부동산 부문의 표준방법 RWA와 거래상대방·CVA리스크 RWA는 급격히 늘었다. 기업금융 확대와 파생·증권금융거래 증가가 자본 부담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AWS AI로 장애 잡고 ZeroOps로 운영 효율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활용 무대를 은행의 핵심 IT 운영 영역으로 넓히고 있다. 문서 처리나 코드 리뷰처럼 사람이 반복적으로 수행해왔던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데서 나아가, 시스템 장애가 발생했을 때 원인을 찾아내고 대응 방법을 제시하는 역할까지 생성형 AI에 맡기는 방식이다.금융당국의 망분리 규제 완화가 적용될 경우, 그동안 외부 통신망과 분리돼 있던 내부 정보처리시스템의 로그와 운영 데이터를 외부 고성능 생성형 AI와 연결할 수 있게 된다.고객 1600만명을 넘어선 토스뱅크 입장에서는 늘어나는 서비스와 시스템을 인력 확충만으로 관리하기보다 AI를 활용해 운영 생산성과 안정성을 함께 3 최우형號 케이뱅크, 클라우드·에이전틱 AI 양날개…R&D 체질개선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금융권 망분리 규제 완화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개발 체질을 바꾸고 있다.망분리 환경에서 제한됐던 외부 오픈소스와 생성형 AI 활용의 문턱을 낮춰 개발 단계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내부에서는 금융 특화 거대언어모델(LLM)과 에이전틱 AI를 잇따라 도입하는 식이다.특히 케이뱅크는 올해 1월 은행권 최초로 내부 업무망과 분리된 클라우드 기반 연구개발망(R&D망)을 구축했다. 새 R&D망에서는 데이터 반입과 생성형 AI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AI·빅데이터 기술 검증에서 실제 서비스 적용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금융권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