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는 세계적인 포도 산지로, 2011년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된 이후 페루산 포도의 국내 수입이 시작됐다. 이번에 출시된 포도는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상품이며, 일반 포도보다 당도가 약 20% 높고 씨가 없는 신품종이다. 포도알이 단단해 식감이 아삭하며 깊고 진한 향미가 특징이다.
‘황금당도 씨없는 세이블 블랙포도’는 1팩(800g)에 9980원이며 L.Point 회원가는 7980원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