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톡이 안 가네" 10주년 맞은 카톡, 전송 오류 발생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2 10:08 최종수정 : 2020-03-02 10:26

10주년 맞은 카카오톡 2일 오전 오류 발생
카톡 10살 생일 코로나19 확산 속 행사 취소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카카오의 메시지 서비스 카카오톡에 2일 오전 메시지 수신, 발신 오류가 발생했다.

2일 오전 흔히 'PC카톡'으로 불리는 카카오톡 PC버전과 스마트폰 앱에서 메시지 관련 오류가 계속되고 있다.

CES 2020에 국내 캐릭터 브랜드 최초로 참가한 카카오프렌즈 부스 모습 라이언(좌측), 무지(우측)이 양옆에서 관람객을 반기고 있다/사진=카카오IX

CES 2020에 국내 캐릭터 브랜드 최초로 참가한 카카오프렌즈 부스 모습 라이언(좌측), 무지(우측)이 양옆에서 관람객을 반기고 있다/사진=카카오IX

이미지 확대보기
PC카톡의 경우 로그인이 사용자의 의사와 관계 없이 해제되거나 메시지가 가지 않고 스마트폰 앱도 오류 화면이 뜨고 있다.

카카오는 이에 대해 서버 불안정을 확인하고 현재 오류 원인을 파악한 이후 추후 내용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10년 3월 iOS에서 사용자와 처음 만난 카카오톡이 탄생 10주년을 맞는 이 때 발생한 오류와 불편함이 즉시 네이버, 다음 등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일은 그 자체로 아이러니한 일이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그인 해제, 메시지 수신, 발신 문제가 곧 대다수 국민의 관심사, 화제가 되는 일 자체가 '카카오톡', 카톡이 국민 메신저로서의 위치를 견고히 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카카오톡은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국내 월간활성사용자가 총 4485만명이라고 밝혔으며 이들이 하루 평균 송수신하는 메시지 양은 110억 건에 달한다고 지난 1일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재택근무와 가정 내 활동이 늘어난 요즘 카카오톡 구매하기, 선물하기, 이모티콘 등 카카오톡 플랫폼 자체의 역할이 더욱 커졌다는 분석 또한 나온다.

한편, 카카오는 카카오톡 10주년 맞이 경영진 참석 기념행사에 대한 이야기가 몇몇 매체에 등장했지만 행사 계획은 처음부터 없었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여전한 배그 영향력’ 크래프톤,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크래프톤이 여전한 배틀그라운드의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크래프톤은 인조이 스케일업, 서브노티카2 등 포스트 배틀그라운드 발굴과 AI 비전 실현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 구축에 집중해 간다는 방침이다.크래프톤은 30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출 1조 3,714억 원 ▲영업이익 5,616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6.9%, 영업이익은 2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분기 실적만으로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의 53%를 기록했다.사업 부문별 매출은 PC 3639억 원, 모바일 7027억 원, 콘솔 138억 원, 기타 2910억 원이다 2 포스코홀딩스, 1.1조 베팅…호주 리튬광산 지분 30% 확보 포스코홀딩스(회장 장인화)가 약 1조1000억 원을 투입해 글로벌 톱티어 호주 리튬광산 지분을 확보했다. 원료 자급력을 높여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을 뿌리부터 단단히 다지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포스코홀딩스는 호주 퍼스에서 호주 광산 기업이자 광업서비스 기업인 미네랄리소스(Mineral Resources)社와 약 7억 6500만 달러(한화 약 1조1000억 원) 규모의 리튬광산 지분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호주 리튬광산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것이다.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리소스와 중간지주사를 신규 설립하고 중간지주사의 지분 30%를 인수한다.이번 계약으로 포스코홀딩스는 미네랄리소스와의 합작법인이 서호 3 LG U+, 80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홍범식)가 지난해 매입한 자사주 약 540만주를 전량 소각했다.LG유플러스는 오는 5월 15일 장부금액 기준 약 800억원가량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부터 매입해 온 자사주 약 540만주 전량을 소각하는 것으로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1.26% 규모다.LG유플러스는 지난해 8월 5일에도 장부금액 기준 약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약 678만주)을 소각한 바 있다.LG유플러스의 연이은 자사주 소각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밸류업 플랜’의 일환이다. 앞서 LG유플러스는 2024년 11월 중장기 재무 목표와 달성방안, 주주환원 계획 등을 포함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등을 발표한 바 있다.LG유플러스 관계자는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