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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3월 판매조건, 티볼리·코란도·G4렉스턴 10년·10만km 보증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2 09:54

온라인 상담 시 개소세 전액지원

코란도(왼쪽)과 G4렉스턴.

코란도(왼쪽)과 G4렉스턴.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쌍용자동차가 3월 신차 프로모션 '리스펙트 코리아'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소형SUV 티볼리, 준중형SUV 코란도, 대형SUV G4렉스턴은 '리스펙트 패키지'가 기본제공된다. 10년·10만km 보증연장과 블랙박스·틴팅(50~100만원 상당) 등으로 구성됐다.

전화나 온라인으로 사전상담을 받으면 승용차 전 모델에 쓸 수 있는 1.5% 우대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정부 개소세 한시 인하(5%→1.5%) 혜택과 함께 사실상 개소세 전액 할인 효과를 보는 셈이다.

개소세 감면에서 제외된 상용차 렉스턴 스포츠(칸 포함)도 전화·온라인 상담 1.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G4렉스턴 구매자는 노후차 폐차 지원금 150만원도 받을 수 있는 '슈퍼 체인지'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외 다른차량 구매자도 7년 노후차 교체에 대한 50만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모든 차종은 선수율 제로 0.9~5.9%(36~120개월) 할부도 선택할 수 있다. 36~48개월 기간을 선택하면 아이나비 블랙박스나 10만원 할인을, 60~72개월이면 50~60만원 할인이 더해진다.

새봄을 맞아 코란도와 티볼리 구매 고객 대상으로 새출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 신입생과 신규사업자 등 설레는 첫 발걸음을 내딛는 고객들에게 10만원을 특별할인해 준다.

1.5톤 이하 화물차 보유고객 또는 사업자가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시 20만원을 할인해 주고, 모델 별로 재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70만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 혜택도 받아 볼 수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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