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유가 제안하는 이번 S/S 시즌의 테마는 ‘Taste of Summer’로, 취향 가득한 공간 속에서의 행복한 무드를 자연스럽게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S/S 시즌에는 올포유의 시그니처 아이템 ‘윈드 브레이커’를 메인으로 다양한 색감과 패턴을 활용해 선보인다. 이 외에도 건강하면서도 행복한 일상 스타일과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스타일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골프라인도 강화할 계획이다.
신대현 올포유 마케팅 팀장은 “이번 시즌 화보를 통해 올포유와 함께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함과 심플하고, 멋스러운 무드를 전달하고 싶다”며, “오는 3월부터 각 매장에서 시즌 카탈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