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T&G, '릴(lil)' 전용스틱 신제품 '핏 아이싱(Fiit ICE+ING)' 출시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20-02-19 21:0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플러스’와 ‘릴 미니’의 전용스틱 신제품 ‘핏 아이싱(Fiit ICE+ING)’을 19일 전국 편의점 4만3000여개소에서 동시에 출시한다. /사진=KT&G.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플러스’와 ‘릴 미니’의 전용스틱 신제품 ‘핏 아이싱(Fiit ICE+ING)’을 19일 전국 편의점 4만3000여개소에서 동시에 출시한다. /사진=KT&G.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플러스’와 ‘릴 미니’의 전용스틱 신제품 ‘핏 아이싱(Fiit ICE+ING)’을 19일 전국 편의점 4만3000여개소에서 동시에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핏 아이싱(Fiit ICE+ING)’은 보다 시원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되었으며, 캡슐 없이도 강력한 상쾌함이 끝까지 유지되는 제품이다. ‘핏 아이싱(Fiit ICE+ING)’의 특징은 제품명과 디자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제품명 ‘핏 아이싱(Fiit ICE+ING)’은 ‘ICE’와 ‘+ING’를 결합해, 위트있는 현재진행형 구조로 ‘끝까지 지속되는 상쾌함’이란 의미를 전달한다. 또한, 패키지 디자인도 블루 색상과 크리스털 질감 처리를 통해 제품 특징을 표현했다.

KT&G의 ‘릴(lil)’ 시리즈는 출시 1년 만에 100만대 판매를 기록하고, 지난 1월에는 누적판매량 200만대를 돌파하며 국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29일에는 ‘릴(lil)’과 전용스틱의 해외 판매를 위한 제품 공급 계약을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과 체결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임왕섭 KT&G NGP사업단장은 “‘핏 아이싱’은 한층 더 시원한 맛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및 해외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