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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 오픈뱅킹 서비스 담은 새 SNS 영상 선봬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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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 오픈뱅킹 서비스 담은 새 SNS 영상 선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핀크가 오픈뱅킹 서비스를 담은 새 SNS 영상을 선보였다.

핀크는 오픈뱅킹 최대 수혜 핀테크 기업 대세감을 이어가고자 브랜드를 재정립하고 오픈뱅킹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을 통해선 오픈뱅킹 이후 은행을 여는 세상의 시작이 된 핀크 주요 서비스를 소개한 영상 두 편을 공개한다.

‘이젠 뱅크말고 핀크!’ 제목의 오픈뱅킹 광고 영상은 기존 은행 서비스가 핀크만의 차별화된 금융 상품과 서비스로 재해석된 모습이 상징적으로 담겼다. 핀크 소개 영상은 오픈뱅킹 이후 달라진 핀크 서비스 외 휴대폰 이용 정보를 활용한 대안적 신용 평가 방식의 ‘T스코어’와 이를 기반해 한도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핀크 대출 비교 서비스’ 등을 설명했다.

핀크는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 합작사로 전 은행 연결이 어려웠던 한계를 딛고 지난해 말부터 오픈뱅킹을 통해 모든 은행과 연결되면서 업계 내 오픈뱅킹 최대 수혜자로 꼽혔다.

특히 오픈뱅킹으로 은행에 지불하던 각종 수수료를 10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절감하게 됨에 따라 해당 이점을 고객에게 돌리기 위해 기존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 제공하던 송금 서비스를 그대로 유지하고 오픈뱅킹 맞춤·특화 서비스를 지속 출시한다.

지난 오픈뱅킹 전면 확대 시점에 맞춰 보유한 계좌에서 5개 계좌까지 총 1000만원 한도 내 맞춤 금액을 지정해 한 번에 송금 가능한 ‘내 계좌 간 이체’ 서비스를 선보였다. 고객의 이체 내역을 분석해 매월 특정 계좌로 송금하는 규칙적인 일정에 맞춰 자동 알림을 제공하거나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송금되는 ‘스케줄 송금’ 서비스까지 준비하고 있다.

핀크는 오픈뱅킹으로 모든 은행의 문을 다 열었다는 의미를 담아 슬로건을 교체하는 등 브랜드 로고를 재정립하고 서비스의 특장점을 강조할 오픈뱅킹 캠페인을 펼친다.

브랜드 재정립의 경우 먼저 슬로건을 기존 ‘돈 버는 소비습관’에서 굳이 은행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핀크의 강점을 강조해 ‘뱅크 말고, 핀크’로 변경했다. 또한 새롭게 선보인 앱 아이콘에서 견고한 형태의 영문자 ‘F’는 ‘금융(Finanace)’을 상징하며, 배경의 그라데이션은 ‘혁신(Innovation)’을, 전체 색 콘셉트인 보라색은 ‘특별함(Unique)’의 의미를 담았다. 여기에 오픈뱅킹 이후 핀크 대중화를 위해서 한글 로고를 새롭게 디자인해 추가하는 등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했다.

캠페인 영상은 핀크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권영탁 핀크 대표는 “핀크가 오픈뱅킹으로 받은 수혜를 고객에게 모두 돌리기 위해 무제한 무료 송금에 오픈뱅킹의 특장점을 제대로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핀크 서비스를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널리 알리는 오픈뱅킹 캠페인을 전격 시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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