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월 취업자 56만 6천명 대폭 증가..실업률은 4.1%로 0.4%p 하락 (상보)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12 08:53

1월 취업자 56만 6천명 대폭 증가..실업률은 4.1%로 0.4%p 하락 (상보)
[한국금융신문 이지훈 기자] 지난달 취업자수가 다시 대폭 증가했다.

12일 통계청에 따르면 1월 취업자는 2,680만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56만 8천명(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2월의 대폭 증가한 수준을 웃도는 것이다.

취업자수의 전년동월비 증감을 보면, 작년 11월 33만 1천명, 12월 51만 6천명에이어 이번엔 56만명을 넘어선 것이며 5년 5개월만에 최고치였다. 다만 60세이상에서 50만 7천명이 증가해 노인 위주의 취업자 확대였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6.7%로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4.0%로 전년동월대비 1.1%p 올랐다.

실업률은 4.1%로 전년동월대비 0.4%p 하락했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7.7%로 전년동월대비 1.2%p 떨어졌다.

■ 취업자 복지관련 중심으로 크게 증가

취업자를 산업별로 보면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8만 9천명, 9.4%), 운수업및창고업(9만 2천명, 6.5%), 숙박및음식점업(8만 6천명, 3.8%) 등에서 증가했다.

도매및소매업(-9만 4천명, -2.5%), 정보통신업(-3만 5천명, -3.9%), 금융및보험업(-3만 2천명, -3.9%) 등에서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66만 4천명 증가했으나, 일용근로자는 6만 2천명, 임시근로자는 3만 2천명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가 15만 3천명, 무급가족종사자는 9천명각각 증가했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6만 4천명 감소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40대에서 하락했으나 30대, 20대, 50세이상에서 상승하여 전년동월대비 0.8%p 상승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20대, 60세이상, 30대에서 상승했고, 여자는 60세이상, 30대, 50대, 40대에서 상승했다.

직업별 취업자를 보면 서비스종사자(22만 2천명, 7.5%), 단순노무종사자(18만 8천명, 5.9%), 전문가및관련종사자(9만 3천명, 1.7%) 등에서 증가했으나 판매종사자(-6만 4천명, -2.1%), 관리자(-3만 1천명, -7.6%), 사무종사자(-1만 5천명, -0.3%)에서 감소했다.

취업시간대별로는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2,112만 8천명으로 2만 7천명(0.1%) 증가했고, 36시간미만 취업자는 512만 5천명으로 56만 9천명(12.5%) 늘었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40.4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0.7시간 감소했다. 주요 산업별로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43.9시간)에서 0.8시간, 제조업(43.1시간)에서 0.6시간, 건설업(39.4시간)에서 0.4시간 각각 감소했다.

■ 실업자 115만3천명으로전년동월비 7만1천명 감소

실업률은 모든 연령계층에서 하락하여 전년동월대비 0.4%p 낮아졌다.

실업자는 115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7만 1천명(-5.8%) 감소했다.

실업자는 60세 이상에서 증가했으나 20대, 40대, 30대 등에서 감소하여 전년동월대비 7만 1천명 감소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3.9%로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고, 여자는 4.4%로 0.1%p 낮아졌다. 계절조정 실업률은 4.0%로전월대비 0.3%p 높아졌다.

연령계층별로는 60세이상(2만 4천명, 7.4%)에서 증가했으나 20대(-4만 7천명, -13.3%), 40대(-4만명, -23.4%), 30대(-4천명, -2.6%) 등에서 감소했다.

교육정도별는 고졸에서 5만 3천명(-10.6%), 대졸이상에서 3만 6천명(-8.1%) 각각 감소했으나 중졸 이하에서는 1만 8천명(6.4%) 증가했다.

실업률은 고졸에서 0.6%p, 대졸이상에서 0.3%p 각각 낮아졌으나, 중졸이하에서 0.2%p 높아졌다.

과거 취업경험 유무별로는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7만 5천명으로 1만 3천명(20.4%) 증가했으나 취업 유경험 실업자는 107만 8천명으로 8만 4천명(-7.2%) 감소했다.

1월 취업자 56만 6천명 대폭 증가..실업률은 4.1%로 0.4%p 하락 (상보)


■ 비경제 활동인구는 전년동월비 15만1천명 감소

2020년 1월 비경제활동인구는 1,671만 3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5만 1천명(0.9%) 감소했다.

활동상태별로는 쉬었음(19만 5천명, 9.1%) 등에서 증가했으나 가사(-22만 5천명, -3.7%), 재학․수강 등(-13만 2천명, -3.5%)에서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15만 1천명 감소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는 602만 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만명(0.8%) 증가했으나 여자는 1,068만 9천명으로 20만 1천명(1.8%) 감소했다.

구직단념자는 54만 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6만 3천명 감소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신한투자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8317억원…분기 수수료 수익↓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신한투자증권(대표 이선훈)이 3분기 증시 거래대금 둔화, 금리 상승 여파 속에 실적 성장세가 둔화됐다. 하지만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도바 80% 가깝게 성장했다.3분기 증권수탁수수료·상품운용수익↓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64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9%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65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7.4% 감소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831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79.8% 증가했다. 3분기 개별 영업이익은 83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77% 감소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자본시장 활성화에 따른 증권수탁수수료 증가를 중심으로 수수료이익이 크게 2 규제샌드박스서 시장 열었지만…제도화 문턱에 선 조각투자 스타트업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부동산 조각투자 시장을 개척한 스타트업들이 정식 제도화 과정에서 생존의 갈림길에 섰다. 루센트블록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탈락에 반발하며 추가 인가를 요구하고 나섰고, 같은 시장에서 사업을 영위하던 펀블은 법원의 파산선고로 운영을 종료했다. 혁신금융서비스로 시장 진입의 기회를 얻었던 기업들이 제도권 안착 과정에선 사업 지속을 장담하기 어려운 처지에 놓인 것이다.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은 이날 서울 역삼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금융당국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추가 인가를 요구했다.2018년 창업 이후 시장을 개척하고 이용자를 확보 3 SK렌터카, 2년 만에 1000억 공모채…배당 이후 재무 유동성 주목 SK렌터카(대표이사 신정호·박상욱)가 2년 만에 공모 회사채 시장을 찾는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증가했지만, 1200억 원 규모의 중간배당으로 자기자본과 현금성자산이 줄어든 데다 차입금의 단기화와 조달금리 상승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이번 수요예측에서 기관투자자들이 이를 어떻게 평가할지 주목된다.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렌터카는 다음 달 5일 총 1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만기별 모집액은 2년물 400억 원, 3년물 600억 원이다. 28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액은 최대 2000억 원까지 증액될 수 있다.희망 금리 밴드는 개별 민평금리에 ±30bp를 가산해 제시했다. 대표 주관은 KB증권이 맡았으며 SK증권·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