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5일부터 전점에서 ‘밸런타인 와인 패키지’를 판매한다. /사진=롯데그룹.
이미지 확대보기이 와인은 칠레의 유명 레드 와인 산지인 ‘마울레 밸리’에서 생산된 포도로 만들었으며, 과육의 부드러운 향과 바닐라향이 섞여 매력적인 향을 선사한다. 패키지 가격은 3만5000원이다.
이태리 스파클링 로제 와인인 ‘로사리갈 밸런타인 패키지(750ml)’는 달콤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향으로 연인고객에게 인기가 많은 와인이다. 밸런타인 데이의 로맨틱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패키지로 가격은 3만5000원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