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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고객 금융지원 실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20-02-06 09:32

피해 가맹점주 1~6개월 청구 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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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고객 금융지원 실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NH농협카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고객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NH농협카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 영세가맹점과 고객에게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NH농협카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입원과 격리, 확진자 방문에 따른 영업정지 등 피해 사실이 확인된 영세 가맹점주와 고객을 지원하기로 했다.

피해 사실이 확인된 고객 및 연매출 5억원 이하 영세 가맹점주는 신용카드대금(일시불, 할부, 현금서비스, 리볼빙, 카드론) 청구를 최소 1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유예 받을 수 있다.

피해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NH농협카드를 이용하는 모든 개인회원을 대상으로 병원·약국 업종 이용 시 2~5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무이자할부 가능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제공 기간은 변경될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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