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예상보다 다소 안좋게 나왔다는 반응이 많아 보인다.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시장 예상은 1.58% 수준이었는데 이보다 좋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다른 증권사의 중개인은 "신규발행물 프리미엄이 거의 없어 보인다"면서 "이번 입찰이 시장 약세 분위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잠시 뒤 10시 40분부터 11시까지는 기존 30년 지표물 1.6조에 대한 입찰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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