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우건설 주택공급계획. 제공=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2만4016가구, 지방에 9984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둔촌주공 재건축, 대치1지구 재건축, 세운구역 등 4636가구를 서울에서 공급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외에도 수요층이 두터운 도시정비사업과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신도시 및 택지지구 단지를 공급하며 실수요자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