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국고채17-6(20년12월) 2,300억, 국고13-2(23년3월) 1,690억, 국고17-4(22년9월) 840억, 국고15-4(20년9월) 800억 등 총 5,747억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19-7(22년12월) 2,530억, 국고18-6(23년9월) 등 총 2,942억으로 집계됐다.
잔존만기별로 보면 1년과 5년을 각각 3,100억과 1,447억을 순매수한 반면 잔존만기 3년물은 1,690억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통안채를 679억 순매도했다.
통안채 20년12월물을 500억 매수했지만 21년4월물 1,147억 등 총 1,178억을 매도했다.
이 날 외국인은 통안채를 1.328조 상환해 통안채의 순투자액은 -1.3958조였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