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건설사 4분기 실적 전망] 대림산업, 분양 호조 속 지난해 영업익 1조 클럽 기대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09 18:02

증권업계, 지난해 영업이익 1조210억~1조220억원 예상

[건설사 4분기 실적 전망] 대림산업, 분양 호조 속 지난해 영업익 1조 클럽 기대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림산업이 분양 호조 등에 힘입어 지난해 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조210억~1조220억원으로 추정한다. 이는 시장 예상치를 웃돈다. 매출은 9조4390억~9조6200억원, 당기순익은 7180억~7300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성정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지난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데 이는 분양 실적 호조에 기인한다”며 “지난해 대림산업 분양 물량은 2만4000가구로 2017~2018년 부진했던 분양 실적을 만회했다”고 내다봤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도 “대림산업 건설 부문은 향후에도 큰 투자 없이 캐시카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화학 부문은 성장확대를 통해 대규모 투자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올해도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주택 매출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플랜트 수주에 대한 예측이 밝다.

성정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플랜트는 2018~2019년에 이어 올해 매출 1조2000억원을 달성해 전체 매출 10조원 돌파 가능성이 크다”며 “단, 지난해 실적 호조에 따른 기저효과로 이익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내년에 다시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레일, 추석 승차권 180만매 팔렸다…예매율 84%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의 올해 추석 승차권 180만매가 판매되며 예매율 84%를 기록했다. 지난 3년간 60% 수준이었던 명절 예매율을 웃돈 가운데 KTX 예매율은 92.7%에 달했다.코레일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추석 승차권 예매에서 공급 좌석 214만석 가운데 180만매가 판매됐다고 11일 밝혔다.코레일에 따르면 올해 예매율이 높아진 배경으로 짧아진 추석 연휴에 이동 수요가 집중된 점을 꼽았다.◇ 중앙선 112.7%…KTX 예매율 92.7%노선별 예매율은 중앙선이 112.7%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전선 94.2%, 경부선 91.3%, 전라선 90.6%, 호남선 87.9%, 동해선 81.4%, 강릉선 70.9% 순이었다.날짜별로는 추석 당일인 오는 25일이 2 추석 직전 분양시장 후끈… 지방 대단지 청약 릴레이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셋째 주 전국 11곳에서 총 1만602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주 분양 물량은 오피스텔, 공공지원민간임대, 공공분양을 포함하며 행복주택은 제외됐다. 당첨자 발표는 7곳, 정당 계약은 9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3곳에서 개관한다.◇ 수도권·지방 주요 단지 청약 접수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은 14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 들어서는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 총 1393실 규모다. 지하철 8호선·수인분당선 복정역과 위례선 트램(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 3 JTC, ‘제주 해린면세점’ 오픈…韓시장 본격 진출 JTC는 최근 일본과 중국 간 관계 변화 속에서 제주도를 찾는 중국인 관광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한국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회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추가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변동성을 축소한다는 전략이다.앞서 JTC는 지난 10일 제주시 용담2동에서 ‘제주 해린면세점’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제주 해린면세점은 자회사 케이박스(K-BOX)를 통해 운영된다.제주 해린면세점은 약 909㎡(275평) 규모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가전, 제주 특산품 및 잡화 등을 판매하는 종합 사후면세점이다. 제주국제공항에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