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9-7(22년12월)를 2,630억, 국고15-4(20년9월)를 800억, 국고18-9(21년12월)를 790억, 국고17-2(20년6월) 등 총 5,090억 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7-2(20년6월)를 1,180억, 국고15-4(20년9월)를 835억, 국고16-8(26년12월) 530억 등 총 4,177억 매도했다.
잔존 만기별로 보면 3년물 국고채를 2,495억 순매수한 반면 5년~10년물은 순매도를 기록했다.
통안채의 경우 외국인은 어제 입찰한 91일물(0.8조 발행)을 2,900억 매수하는 등 총 3,507억을 순매수했다.
이 날 통안채는 600억이 상환돼 상환액을 뺀 순투자액은 국고채 913억, 통안채 2,907억이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국고3년 선물을 6,939계약 순매수 했으며 국고10년 선물은 705계약 순매도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