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6-10(22년3월)은 1,200억, 국고15-9(21년3월) 400억, 국고9-5(29년12월) 200억 등 총 2,181억을 매수했다.
잔존 만기 별로는 2년 400억, 3년 1,200억, 5년 100억 및 10년물 481억을 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이날 1년물인 국고17-6(20년12월)를 800억 등 총804억을 매도했다.
통안채의 경우 20년5월물을 500억 매수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