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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섀도우 아레나 캐릭터 ‘고옌’·‘오로엔’ 공개…29일까지 2차 CBT 신청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27 15:21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펄어비스가 액션 배틀로얄 ‘섀도우 아레나’의 2차 CBT를 앞두고 캐릭터 ‘고옌’과 ‘오로엔’을 소개했다.

섀도우 아레나는 2020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2차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2차 테스트는 1차 테스트에서 볼 수 없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캐릭터를 비롯해 랭킹 시스템이 처음으로 도입되며, 드래곤이 출연하는 전장 내 방해요소와 연습모드, 숙련도 시스템 등이 추가된다.

테스트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오는 29일까지 섀도우 아레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테스터 당첨자는 오는 30일에 발표된다.
△ 캐릭터 고옌의 설명과 스킬. /사진=펄어비스

△ 캐릭터 고옌의 설명과 스킬. /사진=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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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옌’은 거대한 강철 대검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고옌 용병단의 단장이다. 전사 캐릭터로 공격 범위가 270도로 넓어 정확한 타겟팅 조작이 없어도 공격이 가능한 캐릭터다.

강한 공격력을 지녔지만 공격 속도가 느리고 공격 시 자신의 생명력을 소모한다. 이에 신중한 공격 기술 사용과 운영법을 필요로 한다.

생명력이 20% 남았을 경우에는 기술을 사용해도 생명력이 감소하지 않는다.

스킬은 고유기로 대검을 강하게 휘둘러 적을 멀리 날려버리는 ‘강철의 문지기’를 사용한다. 마우스 우클릭을 유지 시 생명력을 소모시켜 적에게 더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스킬 입력키 1번은 ‘강철 쇄도’로 생명력을 소모하며 빠르게 전방으로 돌진해 대검으로 적을 찔러 넘어뜨린다. 이어 2번 ‘망자 가르기’는 생명력을 소모하며 앞으로 도약해 적을 대검으로 내려찍어 넘어뜨린다.

3번 ‘무덤 가르기’는 대검으로 적을 올려친 후 도약하여 내리찍는 스킬이다. 스킬 사용 시 생명력이 소모된다. 4번 ‘피의 소용돌이는 몸을 회전시켜 대검을 돌리며 적에게 지속적인 공격을 가하는 스킬이다. 마지막 공격은 적을 멀리 날려버린다.

발차기는 ‘아래턱 부수기’로 뒤돌려차기로 적의 복부를 맞춰 넘어뜨린다.
△ 캐릭터 오로엔의 설명과 스킬. /사진=펄어비스

△ 캐릭터 오로엔의 설명과 스킬. /사진=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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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엔’은 게임 내 첫 궁수 캐릭터로 엘프족 아버지와 인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 엘프다.

활을 이용한 공격 기술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섀도우 아레나’ 캐릭터 중 가장 긴 공격 사거리를 지녔다. 적과의 거리가 먼 곳에서 최대한 눈치채지 못하는 공간을 확보 후 공격해야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스킬은 고유기로 화살을 발사하여 멀리 있는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타고난 명사수’ 스킬을 사용한다. 3번 기술인 ‘쌍둥이 요정의 화살’과 함께 사용하면 발사되는 화살 수를 늘릴 수 있다. 앉은 상태에서도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스킬 입력키 1번은 ‘벼락을 이끄는 화살’로 벼락의 기운을 화살 끝에 모아 발사한다. 자세를 오래 유지할 수록 사거리, 화살 속도, 피해량이 증가한다. 화살에 맞은 적은 방어력이 감소한다.

이어 2번 ‘안개를 찢는 화살’은 여러갈래로 전방에 화살을 발사하여 적을 밀어내는 기술이다. 화살 발사 후 반동을 이용해 뒤로 이동하며 적과 거리를 벌린다.

3번 ‘쌍둥이 요정의 화살’은 고유기 ‘타고난 명사수’ 기술의 화살 발사수를 늘리는 기술이다. 레벨을 올릴수록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4번 ‘폭발 함정’은 함정을 설치하는 기술로 함정을 밟은 적은 큰 피해를 입고 멀리 날라간다.

또한 발차기 ‘아래턱 부수기’는 뒤로 돌면서 발차기하여 적의 턱을 부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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