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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오는 28일 칼페온 연회 개최…2020년 신규 콘텐츠 공개 예정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27 10:50

검은사막, 서비스 5주년 맞이해…5월부터 펄어비스가 직접 서비스

△ 6월 진행된 검은사막 대규모 이용자 행사 ‘하이델 연회’. /사진=펄어비스

△ 6월 진행된 검은사막 대규모 이용자 행사 ‘하이델 연회’. /사진=펄어비스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서비스 5주년을 맞이하여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이어나가고 있다.

검은사막은 2014년 12월 17일 첫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150개 국가에서 12종 언어로 서비스하고 있다.

2019년 뉴주(Newzoo)가 발표한 ‘2018 트위치&유튜브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게임 TOP 50'에 국내 MMORPG 가운데 유일하게 검은사막이 30위 안에 올랐다. 와우(World Of Warcraft)를 제외하고 30위 안에 오른 유일한 한국 MMORPG다.

올해 E3와 GC에서도 펄어비스 신작 발표에 검은사막 이용자를 초대했고, 국가별 MEET&GREET을 통해 이용자와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다.

국내도 펄어비스가 5월부터 검은사막 국내 직접 서비스를 맡으며, 이용자 중심의 운영 정책을 발표했다.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해 ‘대양의시대’, ‘샤이’ 콘텐츠뿐 아니라 편의성 개선 작업 등 6개월 동안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MMORPG의 대규모 업데이트는 신규 게임 론칭과도 맞먹는 규모로 평가받고 있다. 샤이 업데이트 이후 6개월만에 19번째 신규 여전사 캐릭터도 추가했다.

이용자 소통 강화는 ‘칼페온 연회’에서 이어나가고 있다. 오는 28일 진행되는 ‘칼페온 연회’는 올해만 두번째 진행되는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다.

검은사막 개발자들 이용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2020년 신규 콘텐츠 및 운영 계획과 현장 의견을 듣는 등 이용자와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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