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아 카카오페이지의 대표적인 오리지널 작품들이 추천작으로 선정됐다. 먼저 136만 명에게 사랑받으며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오는 로맨스 웹툰 ‘사내 맞선’, 소설에 이어 웹툰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판타지 웹툰 ‘두 번 사는 랭커’,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가 준비됐다.
구독자 105만 명으로 밀리언페이지에 등극한 판타지 소설 ‘마탄의 사수’를 비롯해, 로맨스 판타지 신작 소설 ‘이혼한 악녀는 케이크를 굽는다’ 등이 이벤트 대상이다. (밀리언페이지: 카카오페이지에서 100만 명 이상 감상했거나 100만 달러 이상 판매된 작품)
카카오페이지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홍보물/사진=카카오페이지
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페이지 측은 “달콤한 로맨스부터 짜릿한 게임 판타지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오리지널 작품을 준비했다”며 “카카오페이지 오리지널 작품도 즐기고, 영화도 감상하며 한층 더 풍성한 크리스마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