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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모바일뱅킹 전면 개편…편의성 향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19 17:46

UI/UX 개편

광주은행, 모바일뱅킹 전면 개편…편의성 향상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광주은행이 모바일뱅킹을 전면 개편, 편의성을 향상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17일부터 모바일뱅킹 앱 스마트뱅킹과 모바일웹뱅킹을 새롭게 개편해 시행하고있다고 19일 밝혔다.

새 광주은행 모바일뱅킹은 메인화면 UI/UX를 개편하고, 계좌설정·마이메뉴·프로필설정·마이스탬프·자산 목표설정 등 고객 개인화 기능을 확대했으며, 계좌관리서비스와 스마트존(Smart zone) 서비스 고객에게 유용한 12개의 금융서비스를 편집하여 한곳에 저장함으로써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했다.

풋터메뉴 신설, 메뉴검색 기능 개선 등으로 메뉴 접근성도 대폭 개선했다.

상품몰에서도 고객이 필요한 상품을 찾아보기 쉽게 구분하고, 장바구니 기능을 추가하여 상품 가입 편의성을 높였으며, 스마트뱅킹과 모바일웹뱅킹의 약 2500 페이지에 대하여 고객이 음성을 들으며 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1일/1회 100만원까지 한도였던 간편이체 서비스를 1일/1회 500만원까지로 증액하여 한도 내 이체거래 시 보안매체나 인증서 인증을 생략하고, 간편하게 이체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계좌통합조회서비스(어카운트인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용하였으며,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 시, 타은행 계좌번호를 일일이 입력하지 않고도 한번에 조회하여 10개 계좌를 일괄등록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오픈뱅킹 이용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정찬암 광주은행 부행장은 “이번 스마트뱅킹과 모바일웹뱅킹의 리뉴얼 오픈을 위해 고객별 금융거래 패턴과 선호하는 금융서비스 등을 잘 반영할 수 있도록 개인화 기능을 높이고, 이용 접근성 및 편의성을 향상하는데 주력했다”라며 “어카운트인포 적용과 오픈뱅킹 서비스 개선으로 고객님의 더 편리한 금융생활이 기대된다. 지속적인 디지털뱅킹 고도화를 통해 앞으로도 고객님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금융파트너로 동행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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