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5-9(21년3월)를 510억, 국고18-3(21년6월)를 300억 매수했다.
또한 국고18-1(23년3월), 국고11-3(21년6월), 국고16-4(21년9월, 국고17-6(20년12월)를 각각 210억씩, 국고12-3(22년6월)를 207억 등 총 1,928억 매수했다.
외국인은 국고11-3(21년6월)를 1,000억, 국고19-2(49년3월)를 715억, 국고15-8(25년12월)를 443억, 국고17-3(27년6월)를 431억, 국고18-10(28년12월)를 400억 매도했다.
또한 국고16-8(26년12월), 국고17-2(20년6월)를 300억씩, 국고18-2(48년3월), 국고18-7(39년9월)을 100억씩 매도하는 등 총 3,955억을 매도했다.
통안채는 1,300억 매도했으면 매수는 없었다. 또한 국채와 통안채의 상환은 없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국고3년 선물을 2,230계약, 10년 선물은 3,101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