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9-7(22년12월 만기)를 800억원, 국고15-1(20년3월)를 261억원, 국고 17-2(20년6월)를 200억원 등 1,398억원을 매수했다.
한편 국고17-3(27년6월)를 225억 등 총 318억원을 매도했다.
이날 외국인은 1년 만기 통안채(20년12월)을 200억원 매수했고 국주나 물가채 등의 매매는 없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2,381계약, 10년 선물을 2,819계약 순매도 했다.
지난 주(12월2일~6일) 외국인은 국고채를 3,609억원, 통안채를 4,254억원 순매수 했다.
같은 기간 통안채를 2조 7,035억원 상환해서 순투자 규모는 국채가 1,891억원, 통안채가 -2조 2,780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지난 주 국고3년 선물을 1만 1,631계약, 10년 선물을 5,926계약순매도 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