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7-6호(만기 20년 12월)를 900억원, 국고18-10호(28년 12월)를 386억, 국고6-1호(26년 3월)를 383억,국고9-5호(29년 12월)를 300억원 순매수했다.
또 국고8-2호(28년 3월)를 205억, 국고13-2호(23년 3월)를 203억, 국고7-3호(27년 3월)과 국고 15-8호(25년 12월)를 각각 200억, 국고 15-9호(21년 3월)를 193억, 국고19-1호(24년 3월)를 177억 등 총 4001억원을 매수했다.
외국인은 반면 국고17-2호(17년 2월)를 1,500억, 국고11-3호(21년 6월) 1,246억, 국고15-4호(20년 9월)를 700억, 국고18-3호(21년 6월)를 -680억,국고16-4호(21년 9월)를 282억, 국고18-2호(48년 3월)를 266억, 국고19-2호(49년 3월)를 213억 등 총 5701억을 매도했다.
이 날 외국인의 통안채와 국주 매매는 없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과 10년 선물을 각각 4,216계약과 1,625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국고 3년 선물은 이틀 연속, 10년 선물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