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2019 생명존중대상’ 해경부문 시상식 개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8 13:44

국민 생명 구한 해양경찰관 10명 시상

28일(목)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열린 ‘2019 생명존중대상’ 해경부문 시상식에서 관계자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윗줄 좌측부터 해양경찰청 장우람 순경, 이종규 경장, 김용진 운영지원과장,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 해양경찰청 박인 경장, 장두호 경장, 지성준 경장, 아랫줄 좌측부터 해양경찰청 김성겸 경사, 배창식 경장, 조현배 청장,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 해양경찰청 심정현 경사, 고태욱 경장, 박준형 경장 / 사진=생명보험재단

28일(목)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열린 ‘2019 생명존중대상’ 해경부문 시상식에서 관계자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윗줄 좌측부터 해양경찰청 장우람 순경, 이종규 경장, 김용진 운영지원과장,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 해양경찰청 박인 경장, 장두호 경장, 지성준 경장, 아랫줄 좌측부터 해양경찰청 김성겸 경사, 배창식 경장, 조현배 청장,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 해양경찰청 심정현 경사, 고태욱 경장, 박준형 경장 / 사진=생명보험재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28일(목) 오전 11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조현배 해양경찰청장, 이종서 생명보험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헌신한 해양경찰청 공무원들을 선발해 상을 수여하는 ‘2019 생명존중대상’ 해경부문 시상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대상은 급박한 위기의 순간에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생명을 구한 우리 사회의 영웅들을 발굴하고, 사례를 널리 알림으로써 사회 전반에 생명존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상찬사업이다. 2009년부터 해양경찰공무원을 비롯해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등 국가 공무원과 일반인을 매년 선발해 ‘생명존중대상’을 시상하고, 지원금을 전달해왔다.

이 날 재단은 선박 충돌 및 화재, 고립사고 등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애쓴 고태욱 경장, 장우람 순경 등 총 10명의 해양경찰 공무원을 선정해 트로피와 상금 1000만 원씩을 전달했다.

해경부문 수상자인 고태욱 경장은 통영 매물도 인근 해상에서 통발어선이 전복되자 기상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전복선박을 수색해 실종자를 구조해내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익수자 및 고립자를 구조해냈다.

장우람 순경은 해상 순찰 중 해안으로부터 약 50미터 떨어진 갯바위에 고립된 낚시객 2명을 발견하고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인 궂은 기상상황에도 불구하고 직접 바다에 입수해 100미터 거리를 수영하여 갯바위 고립자를 구조해냈다.

박인 경장은 석유제품운반선 화물탱크 내에서 작업 중이던 선원이 유독가스에 질식되어 7m 아래로 추락 후 의식이 없는 상황에서, 유독가스의 종류가 파악되지 않은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최소한의 안전조치만 한 채 탱크 내부에 진입해 환자를 구조했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위험한 해상 사고 현장에서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구조에 나선 해경 여러분들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생명보험재단은 생명존중의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우리 사회 영웅들의 사례를 전파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들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고령화극복 지원사업, 저출산해소 지원사업, 생명존중 지원사업, 자살예방 지원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