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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오픈’ 리니지2M, 양대 마켓 인기 1위 올라…사전 예약 ‘738만’ 최다 기록 세워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7 09:32

인기 1위 기념해 모든 이용자들에게 ‘10만 아데나’ 등 게임 아이템 증정

△ 리니지2M이 27일 자정 정식 출시됐다. /사진=엔씨소프트

△ 리니지2M이 27일 자정 정식 출시됐다. /사진=엔씨소프트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엔씨소프트의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리니지2M’이 27일 자정에 정식 출시됐다.

리니지2M은 지난 25일부터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으며, 지난 26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에서 인기 1위를 달성했다.

리니지2M은 최종 사전 예약 수 738만을 달성하며 종전 리니지M의 550만을 훌쩍 넘기고 국내 최다 사전 예약 기록을 세웠다.

엔씨소프트는 총 130개 서버로 리니지2M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12세 이용가와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서비스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의 그랜드 오픈과 양대 마켓 인기 1위 달성을 기념해 ‘10만 아데나’와 ‘아가시온 획득권’ 5개를 모든 이용자들에게 선물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출석 이벤트를 통해 ‘정령탄’과 ‘방어구 강화 주문서’ 등의 게임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12월 11일까지 3차 전직을 완료할 경우 ‘생명의 돌’ 아이템 10개를 증정되고, 12월 18일까지 게임 내 푸시(Push) 보상으로 ‘성장의 물약 10%’과 ‘상급 클래스 획득권’, ‘상급 아가시온 획득권’ 등의 아이템을 제공된다.

‘리니지2M’은 2003년 출시한 PC온라인 MMORPG 리니지2의 고유 감성과 경험을 담아낸 정통 계승 모바일 게임으로 △모바일 최고 수준의 4K UHD급 그래픽 △로딩 없는 ‘심리스 로딩(Seamless Loading)’ 구현 △현실감을 높여 보다 고도화된 전략·전술로 ‘리니지 전투의 완성’을 담아냈다.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 엔씨소프트 대표는 “단언컨대 향후 몇년 동안은 기술적으로 ‘리니지2M’을 따라올 수 있는 게임은 없을 것”이라며 리니지2M을 소개한 바 있다.

리니지2M은 사전 예약부터 최단 기록을 세우고 이으며, 정식 출시됨에 따라 엔씨소프트의 전작 리니지M의 매출 기록을 깨고 다시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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