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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창원서 'KDB넥스트라운드 in 경남' 개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6 19:46

산업은행은 11월 26일 창원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소재 혁신 벤처기업, 수도권 벤처캐피탈, 지역 벤처생태계 유관기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DB NextRound in 경남' 스페셜라운드를 개최했다. / 사진= 산업은행

산업은행은 11월 26일 창원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소재 혁신 벤처기업, 수도권 벤처캐피탈, 지역 벤처생태계 유관기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DB NextRound in 경남' 스페셜라운드를 개최했다. / 사진= 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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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이 경남 지역 벤처 활성화에 나섰다.

산업은행은 26일 창원시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소재 혁신 벤처기업, 수도권 벤처캐피탈, 지역 벤처생태계 유관기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DB넥스트라운드(KDB NextRound) in 경남' 스페셜라운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남 스페셜라운드는 산업은행과 경상남도가 협력하여 공동개최한 것으로 제주, 춘천, 울산, 여수, 아산, 부산, 전주, 대덕, 포항에 이은 열 번째이자 올해 마지막 지역 스페셜라운드이다.

1부에서는 ‘김기사 네비게이션’을 개발하여 카카오에 성공적으로 매각한 ‘김기사 랩’의 박종환 대표가 ‘지역 벤처기업의 성공전략’이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지역내 청년 창업가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2부 ‘스타트업 IR 세션’에서는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시력훈련을 통해 근시, 난시, 노안 등을 회복시키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개발한 ‘에덴룩스’ 등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로 무장한 지역소재 유망 벤처기업 4개사가 열띤 투자유치 IR을 실시하여 참석한 투자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KDB NextRound는 산업은행이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성장의 주역인 벤처기업에게는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자에게는 우량 투자처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6년 8월 출범한 시장형 벤처투자플랫폼이다.

산업은행에 따르면 이날 경남 스페셜라운드까지 포함 총 317라운드를 개최하고 1148개 이상 혁신기업이 IR을 실시했다. 이중 201개 기업이 약 2조 2000억원(2019년 9월말 기준) 이상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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