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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2019 신한 해커톤' 성료…대상은 cattower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5 15:37

혁신 서비스는 사업화 추진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2019 신한 해커톤'을 마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신한금융지주 박우혁 부사장(사진 가운데)과 대상 수상 기업인 cattower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2019 신한 해커톤'을 마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신한금융지주 박우혁 부사장(사진 가운데)과 대상 수상 기업인 cattower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신한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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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한 2019 신한 해커톤을 성료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류심사 10: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28개팀이 ‘학생부문’, ‘일반부문’ 및 ‘임직원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 발굴’이라는 주제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이 보유한 130여개 API(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실용적이고 참신한 서비스들을 선보였다.

총 상금 4000만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17개 팀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는 영예의 대상은 ‘음성인식 기반 금융정보 간편 조회 및 이체 서비스’를 개발한 cattower팀이 차지했다. 이 서비스는 삼성 빅스비 음성인식기능을 이용해 신한금융그룹(은행/카드/금투/생명)의 금융 정보를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향후 사업화를 거치면 고객이 목소리를 통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생부문’에서는 (최우수상)수제쿠키팀, (우수상)do-while팀, 원츄머니팀, (장려상)고래팀, re:Active팀, Sol:o팀이 수상했다.

‘일반부문’에서는 (최우수상)연대:연체하지말고대납하세요팀, (우수상)창도결제팀, KISMI팀, (장려상)두부김치팀, 쁘링팀, Wallet Share팀이 수상했다.

또 별도 운영한 ‘임직원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오디세이팀, (우수상)보글보글스튜디오팀, (장려상)병스타팀, 씀씀이의 보너스팀이 차지했다.

‘학생부문’과 ‘일반부문’ 입상팀 전원에게는 신한은행을 비롯한 주요 계열사 ‘대졸 신입 공채’, 신한은행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두드림 스페이스’ 및 국내 대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퓨처스랩’ 지원 시 서류심사 면제의 특전이 제공된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해커톤 대회를 통해 확보된 우수인재 및 우수파트너 풀(Pool)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발굴된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서비스는 실제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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