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수상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9 09:41

(왼쪽부터)에릭 에더 몽블랑 코리아 지사장과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틸 펠라스 몽블랑 문화재단 이사장. / 사진 = 현대카드

(왼쪽부터)에릭 에더 몽블랑 코리아 지사장과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틸 펠라스 몽블랑 문화재단 이사장. / 사진 = 현대카드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현대카드는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이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대한민국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몽블랑(Montblanc)이 매년 세계 각국에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후원자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정 부회장은 미술과 건축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자로 뽑혔다.

정 부회장은 지난 2006년 뉴욕현대미술관(MoMA, 이하 모마)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다수의 전시를 후원한 것을 필두로 국내 예술가들과 관계자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2014년부터는 모마, 국립현대미술관과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을 공동 진행해 국내 젊은 건축가들을 발굴해왔다.

특히 '가파도 프로젝트'는 이번 수상자 선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카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가파도에 '가파도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를 설치해 세계 각국에서 가파도를 찾는 작가들에게 숙소와 작업실, 갤러리 등 예술 활동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지난 15일 '2019 몽블랑 문화예술후원자상 시상식'에서 상패와 문화예술 후원금 1만5000유로(한화 약 1937만원), 수상자를 위해 특별 제작된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에디션' 펜을 받았다. 정 부회장은 부상으로 받은 후원금을 국내 대표 예술가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지원하는데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현대카드는 전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 우량회원 중심 전략 통했다…회원수 회복·대손비용 감소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가 우량 회원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략과 비용 효율화로 지난해 해킹 사고 이후 감소했던 회원 수를 회복했다.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NPL)도 안정화 흐름을 보였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롯데카드는 20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0% 증가한 수준이다.롯데카드 관계자는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 강화 및 대손 비용 절감 등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해킹 사고 딛고 회원 수 회복… 우량 고객 중심 포트폴리오지난해 롯데카드는 대규모 해킹 사고를 겪은 바 있지만, 올해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인 2 김기덕 대표, 자금조달 금리 방어 승부수…금리급등에 JB우리캐피탈 해외 조달 검토 [캐피탈 조달 돋보기 (2)]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김기덕 JB우리캐피탈 대표가 장단기 시장 금리를 고려한 조달만기 전략으로 금리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유동성을 관리하고 있다.17일 JB금융지주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JB우리캐피탈 올해 1분기 조달금리(누적평잔 기준)는 3.54%로 작년 4분기(3.82%) 대비 0.28%p 감소했다. 신규 조달금리의 경우, 작년 말 금리 상승과 지난 2월 28일 미국-이란 전쟁 기점으로 오른 금리 영향으로 1분기는 3.26%로 작년 4분기 대비 0.02%p, 작년 1분기 대비해서 3 12개월 최고 연 3.62%…우리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5월 3주] 5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연 3.62%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와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01%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우리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 ▲유니온저축은행 ‘e-정기예금’ ▲인천저축은행 ‘e-보다 정기예금’·‘e-보다회전정기예금’으로 연 3.62%의 금리를 제공한다.회전정기예금은 일정 기간동안 특정금액을 예치해 높은 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