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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경남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7 15:50

창원 국가산업단지 소재 중소기업 방문

윤석헌 금감원장(가운데)이 7일 경남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금융감독원

윤석헌 금감원장(가운데)이 7일 경남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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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윤석헌닫기윤석헌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이 경남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7일 경남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내실있는 지원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윤석헌 원장은 개소식 참석 전 창원 국가산업단지 소재 중소기업도 방문해 기업 경영상 애로, 일본 수출규제 영향 등 생생한 현장 목소리도 청취했다.

윤석헌 원장은 "최근 동남권 지역은 주력산업의 부진이 상당기간 지속되고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지역 내 서민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적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경남은행이 지역內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발벗고 나선 것은 매우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말했다.

윤 원장은 지원센터가 지역 내 소상공인, 자영업자 동반자기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은행이 단순 자금지원에서 벗어나 경영컨설팅을 통해 자영업자에게 상권분석 등 다양한 비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은 기존 금융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영업자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오늘 개소하는 지원센터가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소중한 꿈을 실현하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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