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중국 펀드] 삼성자산운용 ‘삼성 중국본토 중소형FOCUS’펀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4 00:00

[중국 펀드] 삼성자산운용 ‘삼성 중국본토 중소형FOCUS’펀드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삼성 중국본토 중소형FOCUS 펀드’는 중국 정부의 신성장 정책의 수혜주로 떠오르는 우량 중소형주에 투자한다. 주요 투자대상은 중국중소형주500(CSI500)지수에 편입된 유망 중소형주다.

CSI500은 상해·심천 시장의 3665개 종목 중 최상위 300개를 제외한 차상위 500개로 구성된 지수로서 시가총액은 약 1264조원에 이른다.

지난해 촉발된 미·중 무역 분쟁으로 인해 중국 경제가 전반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최근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과 중소기업 지원 방침에 기인해 그 동안 소외 받아 왔었던 중소형주 시장은 강하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에프앤가이드 기준 이 펀드의 연초 후 수익률은 환노출형 28.87%이며, 환헤지형은 28.73%다.

중국 중소형주 시장은 중장기적으로도 중국 정부의 강력한 신성장 정책에 따라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와 수출 주도의 양적 성장에서 내수 부양 및 첨단기술 자립화를 통한 질적 성장으로 방향을 돌리고 있는 중국 정부의 핵심 경제 정책의 수혜 업종들이 중소형 주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등 중국형 4차 산업혁명, 자동화를 바탕으로 한 첨단 제조업, 소득 수준 증대에 따른 소비 증가 등 중국에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정착되고 있다.

이에 IT, 미디어, 헬스케어, 환경, 소비재 업종 등에 있어 우량 중소형주들이 떠오르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MSCI 지수 내 중국 A주 편입 비율이 단계적으로 확대되면서 하반기에는 중소형주도 편입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외국인 투자자 자금 유입 증가세가 중소형 시장에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중국 본토 시장이 급등한 이후 다소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5G,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IT, 산업용 로봇 산업, 맞춤형 가구, 신재생에너지 관련 차량, 혁신적 신약개발업체 등의 종목들을 비중 확대 중에 있다”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대한전선, 실적 개선에도 CAPEX 發 재무부담 과제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이달 22일 4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에 나선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총액은 최대 800억 원까지 증액될 수 있다.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대규모 설비투자와 운전자금 소요로 차입금이 늘고 있어 향후 재무부담 관리가 주요 변수로 꼽힌다.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2년물과 3년물 각각 200억 원씩 총 400억 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대표주관은 미래에셋증권·KB증권·한국투자증권·대신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2년물은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3년물은 미래에셋증권과 대신증권이 각각 100억 원씩 총액인수한다. 조달자금 400억 원은 원자재 매입대금 등 전액 운영자금으 2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4)] 박합수 회장 “2030년까지 공급부족 불가피…역세권 개발 주목해야” 머니무브 2026을 앞두고 한국금융신문은 강연을 맡은 주요 연사들을 대상으로 강연에 앞서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는 짧은 Q&A를 진행했다.이번에는 부동산 시장의 공급 부족과 주택시장 대응 전략을 짚을 박합수 한국부동산전문가클럽 공동회장을 만나봤다.Q1. 이번 <머니무브: 부의 공식> 행사에 참여하게 되신 소회와 함께, 강연장에서 만날 청중분들께 간단한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한국금융신문 독자와 부동산에 관심 있는 분들을 만나게 돼 영광입니다. 지난 몇 년간 한국금융신문이 발행하는 ‘웰스매니지먼트’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이번 부동산 강연을 통해 다시 만나 뵙게 돼 3 디폴트옵션 안정형 85% '쏠림'…위험회피 연금 가입자들 [디폴트옵션 작동 구조 (상)] 국내에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가 본격 시행된 지 3년차다. 가입자의 위험수준 선택, 사업자의 포트폴리오 제조·운용, 제도적 변화 등 세 측면에서 현황을 구조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보완할 점도 모색해 본다. <편집자 주>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선택지 중 위험을 최소화하는 안정형 선택지가 10명 중 8명을 웃도는 것은 복합적 요인이 작용했다는 평가가 우세하다.일단 연금의 특성상 손실을 피하려는 선호와 수요가 존재한다. 그러나 소극적 운용 관행이 고착화되는 데는 구조적 요인이 상존한다.실제 디폴트옵션은 '가입자가 어떤 위험등급을 선택했느냐'가 수익률을 좌우하는 구조가 강한 측면이 있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