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0월 제조업 BSI 72, 전월비 1p 상승..2개월 연속 상승 -한은

김경목

기사입력 : 2019-10-29 06:00

자료=한국은행

자료=한국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제조업의 10월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이하 BSI)가 72로 전월대비 1p 상승했다.

제조업 BSI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4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인 후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이후 지난 9월 3p 상승해 4개월만에 상승 전환한 후에 10월에도 1p 오르면서 2개월째 상승을 기록한 것이다.

지난 1월 67p에서 2월 69p로 2p 오른 이후 3월 73p, 4월 75p, 5월 76p로 4개월 오름세를 이어갔다. 이후 6월 75p로 전월비 1p, 7월 73p로 전월비 2p 하락, 8월 68p로 전월대비 5p 하락해 3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9월 3p 오른 71로 4개월만에 상승 전환한 후에 10월 72로 1p 올라 2개월째 상승을 나타낸 것이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19년 10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다음달 업황전망BSI(72)는 전월대비 1p 하락했다.

한은은 "제조업 업황BSI는 전자·영상·통신장비(-4p) 등이 하락했으나, 화학물질·제품(+8p), 전기장비(+9p) 등이 상승해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며 "11월 업황전망BSI는 전자·영상·통신장비(-6p), 자동차(-4p) 등이 하락하면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계절조정지수로 보면 10월 실적은 73으로 전월대비 2p 상승했으며 다음달 전망지수(74)도 전월대비 1p 상승했다.

업황BSI는 기업규모별로 대기업(+1p)은 상승한 반면 중소기업은 전월과 동일했고, 기업형태별로 수출기업(-1p)은 하락한 반면 내수기업(+2p)은 상승을 기록했다.

매출BSI에 대한 10월중 실적은 78로 전월대비 1p 상승했고 다음달 전망(78)은 전월대비 2p 하락했다.

채산성BSI는 86으로 전월대비 1p 상승했고 다음달 전망(86)도 전월대비 1p 상승을 기록했다.

자금사정BSI 실적은 81로 전월대비 1p 하락했고 다음달 전망(82)도 전월대비 1p 하락했다.

경영애로사항을 보면 내수부진의 비중이 가장 높고, 불확실한 경제상황과 수출부진이 그 뒤를 이었다.

전월에 비해 내수부진(+2.0%p) 및 자금부족(+0.8%p)의 비중이 상승한 반면, 경쟁심화(-0.7%p)의 비중은 하락했다.

10월 경제심리지수(ESI)는 전월대비 0.7p 하락한 90.6을 기록하였고, 순환변동치는 90.6으로 전월대비 0.1p 하락했다.

■ 비제조업 업황BSI 74, 전월대비 2p 상승..다음달 전망지수 72, 전월대비 2p 하락

비제조업 10월 업황BSI는 74로 전월대비 2p 상승했지만 다음달 전망지수(72)는 전월대비 2p 하락했다.

한은은 "비제조업 업황BSI는 건설업(+5p), 예술·스포츠·여가(+25p), 정보통신업(+4p) 등이 상승해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며 "업황전망BSI는도소매업(-7p), 운수창고업(-10p) 등이 하락해 전월대비 2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다.

계절조정지수로는 75로 전월대비 3p 상승했으나 다음달 전망지수(73)는 전월대비 1p 하락을 기록했다.

매출BSI는 77로 전월대비 2p 상승했으며 다음달 전망(77)은 전월대비 1p 하락했다.

채산성BSI는 82로 전월대비 1p 하락했으며 다음달 전망(83)도 전월대비 2p 하락을 기록했다.

자금사정BSI는 82로 전월대비 1p 상승했으며 다음달 전망(82)은 전월대비 1p 하락했다.

경영애로사항은 내수부진의 비중이 가장 높고, 경쟁심화와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그 뒤를 이었다.

전월에 비해 내수부진(+2.2%p)의 비중이 상승한 반면, 불확실한 경제상황(-1.5%p) 및 인력난·인건비상승(-0.9%p)의 비중은 하락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대한항공, 합병 앞두고 커진 외형…이익 줄고 부채비율 올랐다 대한항공(대표이사 우기홍)이 총 2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앞두고 외형은 커졌지만 수익성과 재무지표는 악화됐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3% 감소했고 이자보상배율은 0.70배까지 떨어졌다.합병 앞둔 대한항공, 등급전망 ‘긍정적’ 유지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2년물 800억 원, 3년물 1200억 원 등 총 2000억 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9월 8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두 트랜치의 발행총액은 최대 3500억 원까지 증액도 가능하다.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KB증권·키움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한화투자증권 2 금감원 노조, 靑에 탄원서 제출…"금융중심지인 서울 남아야"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4일 임직원 1720명이 서명에 참여해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에 대한 우려를 담은 탄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금감원 노조는 "금융산업 발전과 진정성 있는 금융소비자 보호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관은 금융중심지인 서울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이전 시 금융중심지 기반이 흔들리고, 금융산업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금감원 노조는 "대다수 금융소비자와의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금융소비자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될 것이 심히 우려스럽다"고 제시했다. 전문자격 인력 등 이탈이 우려된다는 점도 꼽았다. 금감 3 하나증권, ‘반토막 주관’ 1위 불명예…오버 프라이싱 대표 사례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하나증권이 주관한 기업 중 30%가 상장 후 1년 만에 5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IPO 본질인 ‘기업 성장을 위한 자금조달’이 무색해지는 대목이다.4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더 컴퍼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