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CHECK(3214)에 따르면 국고15-8호(만기 25년 12월)를 1700억원, 국고17-7호(27년 12월)를 1357억원, 국고14-5호(24년 9월)를 621억원, 국고12-3호(22년 6월)를 229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국고16-4호(21년 9월)를 1070억원, 국고15-4호(20년 9월)를 1000억원, 국고17-2호(20년 6월)를 800억원, 국고19-2호(49년 3월)를 730억원, 국고18-10호(28년 12월)를 245억원 순매수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는 3년 선물을 1980계약, 10년 선물을 1296계약 순매도했다. 3년 선물은 3거래일 연속, 10년 선물은 1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10년 선물을 최근 14거래일(7~25일) 총 3만3700계약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3년 선물도 강한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10거래일(15~25일) 가운데 22일(+1877계약)을 제외하면, 9거래일 총 5만318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지난주(21~25일) 외국인은 국채를 318억원, 통안채를 1964억원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국채 4550억원, 통안채 150억원, 금융채 400억원이 각각 상환됐다. 이에 순투자액은 국채 -4231억원, 통안채 1814억원, 금융채 -400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지난주 국채선물 3년물을 2만981계약, 10년물을 1만2714계약 순매도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