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제훈 국채과장 "11월 중 관계자 만나 국채-MBS 분산발행 추진 방안 마무리 지을 것"

김경목

기사입력 : 2019-10-22 11:17

[한국금융신문 김경목 기자] 이제훈 기재부 국채과장은 11월 중에 금융위, 주금공 관계자들을 만나서 국채-MBS 분산 발행 추진 관련 방안을 마무리지을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과장은 한국금융신문과 22일 유선 통화에서 "금융위 관계자를 10월 중에 한번 만났다. 금융위, 주금공에서 MBS 발행량을 늘린다고 했을 때 은행권에서 국고채 수요에 대한 구축효과가 실제로 일어날 것인지에 대해서, 은행권 관계자들에게 의견을 수렴해 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의견 수렴 결과를 가지고서 11월 중에 관계자들과 다시 만나기로 했다. MBS 발행에도 불구하고 국고채 수요는 동일할 것이라는 의견, MBS 발행량 인수분만큼 국고채 수요는 일부 구축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등 의견이 엇갈렸다"며 "그래서 주금공 쪽에서 관련한 의견을 수렴, 파악하고 해서 다시 합동해서 11월 중에 얘기를 해보자고 의견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그는 "12월 중에는 MBS가 처음 발행될 것이므로 11월 중에는 그 부분에 대해서 모여서 의견을 마무리지어야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국고채 발행 계획이 기존보다 앞당겨진데 대해선 통상적으로 그런 측면이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그는 "11월 발행계획이면 11월부터 발행해야 하지만 12월까지를 역산하면 통상적으로 25일 낀 주는 발행하기가 어려웠다"며 "그래서 10월 말 한주가 11월과 이어지는데 11월 발행 계획을 10월 마지막주부터 시작하고 연이어서 12월도 그런 식의 발행 계획을 따른다.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면 12월까지 발행이 25일 크리스마스가 낀 전 주에 마무리가 된 측면이 있다. 통상적으로 이런 패턴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그렇게 되면 12월 발행 계획은 11월 21일 목요일에 발표된다"며 "일정을 따르면 11월 발행 계획에서 3년물은 오는 28일, 30년물은 29일 입찰을 진행한다. 마찬가지로 12월 발행 계획에 따르면 3년 물량은 11월 25일, 30년 물량은 11월 26일 입찰이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대한항공, 합병 앞두고 커진 외형…이익 줄고 부채비율 올랐다 대한항공(대표이사 우기홍)이 총 2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앞두고 외형은 커졌지만 수익성과 재무지표는 악화됐다.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1.3% 감소했고 이자보상배율은 0.70배까지 떨어졌다.합병 앞둔 대한항공, 등급전망 ‘긍정적’ 유지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2년물 800억 원, 3년물 1200억 원 등 총 2000억 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9월 8일 진행되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두 트랜치의 발행총액은 최대 3500억 원까지 증액도 가능하다.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KB증권·키움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한화투자증권 2 금감원 노조, 靑에 탄원서 제출…"금융중심지인 서울 남아야"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4일 임직원 1720명이 서명에 참여해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에 대한 우려를 담은 탄원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금감원 노조는 "금융산업 발전과 진정성 있는 금융소비자 보호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금감원과 금융 공공기관은 금융중심지인 서울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이전 시 금융중심지 기반이 흔들리고, 금융산업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금감원 노조는 "대다수 금융소비자와의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금융소비자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게 될 것이 심히 우려스럽다"고 제시했다. 전문자격 인력 등 이탈이 우려된다는 점도 꼽았다. 금감 3 하나증권, ‘반토막 주관’ 1위 불명예…오버 프라이싱 대표 사례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주관사의 딜 프라이싱(deal pricing) 능력은 증권사 평판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가치’(value)는 정답이 없는 논리의 영역이다. 그리고 결과로 입증하는 방법뿐이다. ‘더 컴퍼스(THE COMPASS)’는 국내 증권사들의 프라이싱 능력을 여러 각도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IPO 시장 접근 시 주관사에 대해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인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하나증권이 주관한 기업 중 30%가 상장 후 1년 만에 5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IPO 본질인 ‘기업 성장을 위한 자금조달’이 무색해지는 대목이다.4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플랫폼 ‘더 컴퍼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