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우승자인 임희정(한화큐셀) 선수와 트로피를 들고 있다. / 사진= KB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KB금융그룹은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2019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이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올 시즌 루키 임희정은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으로 시즌 3승을 기록했다. 또 이날 우승으로 신인상 포인트 310점을 추가, 시즌 합계 2160점으로 1위와의 격차를 좁혀 신인상의 가능성을 높였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