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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모빌리티 “드론 비행 시간 2시간으로 늘려”…드론용 수소 연료전지팩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7 09:09

드론 비행 및 임무 정보 저장·응용 가능한 드론용 소프트웨어 ‘DMI View’ 함께 소개

△ ‘DS30’ 살펴보는 동현수 ㈜두산 부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과 이두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대표(앞줄 왼쪽 첫 번째). /사진=㈜두산

△ ‘DS30’ 살펴보는 동현수 ㈜두산 부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과 이두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대표(앞줄 왼쪽 첫 번째). /사진=㈜두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2시간 드론 비행이 가능한 드론용 수소 연료전지팩 제품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제품 양산과 판매에 나섰다.

두산모빌리티는 지난 16일 서울시 강동구에 위치한 DLI연강원에서 드론용 수소 연료전지팩 ‘DP30’ 출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두산모빌리티는 드론 비행과 임무 정보를 저장하고 응용할 수 있는 드론용 소프트웨어 ‘DMI View’를 소개하고, 건설현장 맵핑과 시설물 안전 점검, 실종자 수색 등 장시간 드론 비행으로 가능한 작업들을 시연했다.

동현수 ㈜두산 부회장은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연료전지팩은 세계 최초로 수소 연료전지를 활용해 획기적인 드론 비행시간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프라 산업 현장 및 물류운송 산업에서 다양하게 쓰이는 신개념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두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으로 제품 신뢰성과 내구성, 안정성을 확보하고, 마침내 양산 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어 “2시간 이상 드론 비행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2시간 이상 비행 가능한 두산모빌리티 드론 ‘DP30’. /사진=㈜두산

△ 2시간 이상 비행 가능한 두산모빌리티 드론 ‘DP30’. /사진=㈜두산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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