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증권, IDC ‘디지털 트랜스포머’상 수상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6 17:33

▲1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2019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어워드에서 박정림 KB증권 사장(가운데)이 '디지털 트랜스포머‘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양옆은 산드라 응 IDC AP부사장(왼쪽), 한은선 한국 IDC 전무(오른쪽)./사진=KB증권

▲1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2019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어워드에서 박정림 KB증권 사장(가운데)이 '디지털 트랜스포머‘상을 수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양옆은 산드라 응 IDC AP부사장(왼쪽), 한은선 한국 IDC 전무(오른쪽)./사진=KB증권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KB증권은 시장 분석 및 컨설팅 기관 인터내셔날데이터코퍼레이션코리아(한국 IDC)가 개최한 2019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어워드(IDC DX 어워드)에서 한국 ‘디지털 트랜스포머(Digital Transformer)’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IDC DX 어워드는 아시아-태평양(AP) 지역 최고의 디지털 리더 기업을 선정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아태지역 12개국에서 진행된다.

KB증권은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Smart Work), 핀테크 업체 제휴 등 오픈 플랫폼 생태계 구축, 자산관리 영업 디지털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비즈니스 모델 변화와 시장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디지털 트랜스포머상을 수상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머는 디지털 및 혁신기술을 활용하여 프로세스, 운영 모델, 고객 경험 등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조직에 수여되는 상으로 국내 금융회사 중에서는 KB증권이 최초로 받았다.

KB증권은 150여 개 단순·반복업무에 로보틱프로세스 자동화(RPA)를 적용해 연 환산 약 2.7만 시간(9월 기준)을 절감했으며 자연어 기반 사내 업무 응대 챗봇(Talk KB)을 출시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증대했다.

지난 4월에는 국내 증권사 최초로 국내 선도 로보어드바이저 업체와 제휴를 맺고 오픈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기반 비대면 투자일임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핀테크 회사와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한 고객관리와 영업 지원을 위한 시스템인 영업 자동화 시스템(SFA)를 구축하고 자산관리 영업 효율화 차원에서 종이 없는 디지털창구 고도화, 빅데이터 플랫폼 시범 구축, 자산관리 엔진, 외부영업 전용 시스템 등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박정림닫기박정림기사 모아보기 KB증권 사장은 “KB증권은 고객 중심과 혁신주도라는 핵심가치 달성을 위해 디지털 분야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제휴, 디지털 채널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은선 한국 IDC 전무는 “금융회사의 디지털 전환이 급격히 진행되는 가운데 KB증권은 직원과 고객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조화롭게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KB증권은 오는 23일~24일 열리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IDC DX 서밋 2019’ 에 참가해 12개 아시아-태평양 지역 디지털 트랜스포머상 수상기업들과 본선 수상을 놓고 경합할 예정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빅딜 가뭄에 상반기 IPO '한파', NH증권 선두…하반기 턴어라운드 관건 올해 상반기 IPO(기업공개) 시장에 대어급 기업 상장이 줄면서, 신규상장 건수와 공모액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등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IPO 시장이 다소 위축됐다는 분석이다.다만, 정부가 7월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될 경우 대형 IPO 추진이 재개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나온다. 하반기에는 대형 딜로 꼽히는 소노인터내셔널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가운데 메가존클라우드, 업스테이지, 리벨리온, 무신사 등 주요 후보들의 연내 IPO 추진 여부에도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상반기 빅딜 1곳 그쳐…전년 4곳 대비 감소3일 IR(기업설명회)컨 2 예탁원, 토큰증권·전자주총 조직 정규화 등 조직개편…김민수 신임 전무이사 선임 한국예탁결제원이 토큰증권(STO)과 전자주주총회 관련 조직을 정규 직제화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신임 전무이사에는 김민수 현 경영지원본부장이 선임됐다.예탁원(대표이사 사장 이윤수)은 자본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인프라 기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임직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필요한 조직은 확대하되 유사 기능 조직은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전체 본부와 부서 수는 기존과 같은 8본부 32부 체계를 유지했다.성장혁신실·IT구축본부 신설…“디지털 전환 대응 강화”예탁원은 전략기획본부 내 성장혁신실을 신설했다. 성장혁신실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예탁결 3 상지건설, 유증 187억 조달…’디스트레스’ 국면 상지건설이 자회사 본 PF(프로젝트파이낸싱) 전환을 위해 시장조달에 나선다. 자체 실적도 악화되고 있는 만큼 외부조달 의존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향후 레버리지 부담이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상지건설은 187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주당 발행단가는 8520원, 총발행주식수는 220만주다. 주주우선공모 방식으로 구주주 1주당 신주 배정비율은 0.3225주다. 이번 공시는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에 따른 것으로 기존 일정이 지연됐다.주관사는 SK증권으로 모집주선업무를 맡았다. 모집주선은 총액인수나 잔액인수 방식과 달리 미청약분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다. 증자 흥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